부산문학연합회에 "이구동성"이란 프로그램 초청으로

박자세공부를 하면서 느낀점을 10분이내로 발표할수 있냐고 해서 용감하게 응했습니다

사실 좋은점을 10분이내로 할려니 연습을 많이 했는데도 떨려서  어떻게 말했는지

생각도 안나고...

박자세의 좋은점을 어떻게 짧은 시간에 말할수 있을까요.

10월의 끝자락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는데 부산에도 제2의 스터디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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