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공부하지말고


10분

훈련하라





學問

如逆水行舟하여 不進則退

(학문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와 같다.
나아가지 못하면 물러나는 것이다 )



거슬러 뛰어올라가야한다
.

떠밀리는 속도를
극복해야한다
.

시간이 없다

 

 

공부의 핵심은

생략이다.








콜린파렐 ,안소니홉킨스,안젤리나 졸리의 연기가 압권인 "알렉산더" 추천합니다



 

알렉산더 대왕
불태움으로
전진할 수 있었다.
버려야
승리한다.





생략은 훈련이고
,

훈련은
점프하는 것이다
.


 

공부 즉 이해하는 것은

영원히 제자리다.

망각 속도를
벗어날 수 없다
.

수명이 유한한 우리는

훈련으로 도약해야한다.

 

훈련으로

점프!!!

등용문
통과해야한다
.

 

결론만 챙겨서

임플란트 해야한다.

 

 





박자세 공부 강조점 변천사를
살펴보면,

1.몸은 실험의 대상이다

2.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3. 10시간 공부하지말고

10분 훈련해라.

 

 

 

공부 훈련은 애매한 5~10%

전체 지식의 활용도를 무너뜨릴수 있다.

 

생각을

(다른 생각하지말고)

하루종일

한달동안

~~~~~하는 것이

훈련이다.

 

몸에 새기는 훈련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황해숙이사님이 "수"놓으신 유니버설 랭귀지 수식과 주기율표








황해숙 이사님 오늘은

눈빛이 초롱하고

틀린 수식도 지적하신다.

본인이 이 수식들을
"수" 놓았기 때문에

가능한 변화다.

공부하지 않고,
훈련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아타카마 알마에서 수식 티셔츠입고 계신 서지미 회원과 박자세 회원들





박자세 과학 문화 운동



 

대중강연 20

박자세 과학 강의 14

오늘 목요 특강 69회째다.

과학 문화 운동의 바탕이 될 것이다.

서지미 회원이 기부한
핵심 공식
티셔츠를 

입고 몸에 새겼었다.

이 역시
박자세 과학문화
운동이다.


 





경주는 문화재에 대한 지적 수준이 상당하다.

윤경렬 선생님이 30년 넘게 초등학생들이게 신라 문화에 대해

꾸준히 강의 하셨다.

그 세대들이 성장하여 경주 문화를 깊게 하고 있다.

한결 같이 강의 하고 공부하는 위력이다.






 



페루 나스카 문명에 심취해 평생을 바친
마리아 라이헤도 그 예이다
.

사망 직전 까지도 대중에게 나스카 문화를
연구하고 알리는데 평생을 바쳤다
.

 

박자세 과학 문화운동

목요특강 모두 같은 맥락이다.

 

마리아 라이헤(1903~1998): 독일 출신으로 페루 나스카 대평원을 지키고 연구하는데 일생을 바침. 95 이라는    3분의 2 이상을 페루에서 살았으며그중 26년간은 나스카 옆에서 거의 극빈층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그러면서도 나스카의 거대 문양과 상징들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측량하고 도면에 옮기며 나스카 대평원의 아름다움과 소중함그리고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데 혼신의 힘을 다했다. 1955 페루 정부가 안데스 산맥 동쪽의 아마존 강의 물을 끌어와 나스카 대평원에 관개하려는 계획을 그녀가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무산시킴으로써 나스카 대평원이 수장되는 것을 막아냈다페루 정부는 나중에야 마리아 라이헤의 공을 인정하고 각종 훈포장과 국립호텔 평생 이용권을 수여했다





 






 

 

1."소립자를 찾아서" 책을 소개하시는 박사님
2.900여 페이지의 "현대 물리학"의 한 공식 결론을 보여주시는 박사님
3.절판된 "놀라운 대칭성"을 구입하시고 기뻐하시는 미산스님
4.브라이언 그린의 저서 2권을 물리학의 성서로 소개하시는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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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간 대칭 운동량

시간대칭 에너지

 

4차원 모멘텀 안의
시간성이 에너지다
.

4차원


 
1.위치벡터-마이너스가 혁명을 일으켰다.

 

2.속도벡터 고유시간 타우,

관찰자 시간 t


광속이다.

세월의 속도는 광속이다

4차원 시공에서는 모두가
광속으로 움직일뿐이다
.

 

 

3.모멘텀 벡터-공간대칭-운동보전

시간대칭 에너지보전

시간이 에너지다.

포톤의 정지질량은 광속

빛은 질량이 제로이다

 

우주론이란 137억년의 히스토리다.

포톤은 137억년속에 다 있다.

 

 

#1
4
차원 시공에 4차원 버전으로 바꿨을 때 4차원 시공의 한 포인트 그때는 포인트라 하지 않고 이벤트라고 그러고 저거 반딧불처럼 점멸하는 그 이벤트라고 하고 두 이벤트 사이 거리 3차원 거리라 는 인터벌이라고 합니다







4차원 시공에서 한 포인트는 이벤트다.

3차원 -피타고라스 정리가 +이고,

4차원 -이벤트 크기는 이다.

이해 못한다.

그냥 훈련하라.

“event”는 반딧불

점멸이다.

.광자의 점멸이다.

 

 

 


피타고라스 두 변의 제곱을
여기서는 플러스 했어요
.

요게 핵심입니다.

근데 4원 시공에서는 요게 더 하는 게 아닙니다.

이게 인류를 원자 폭탄까지 가게 해 준 위대한 사건입니다.

제곱을 마이너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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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 번째는 뭐냐 하면 4차원 시공의 포인트 이벤트를 나타내는 백타 위치 백타를 고유 시간으로 비교를 하면 바로 사차원 속도 벡타에 해당되는 물리량이 나오는데 이 사차원 벡타의 크기가 속도라는 게 놀라운 사건입니다.







광속이 됐다는 사실은

EMC제곱 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이거야말로
특수 상대성 이론의 꽃입니다
.



 광속이 되버렸다는 거예요.

이게 어떤 의미를 함축하는 거를

여러분들 한 달 정도 생각하셔야 돼요

우리는 4차원 존재예요.

사실은 4차원 존재는 어떤 누구도 정지해 있을 수가 없어요.

다 움직여요

 

 

포토의 정지 질량이 제로라는 말은 뭐냐 하면

어떤 입자가 정지 질량이 제로인 입자는 무조건 하고 광속하고 관련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빛은 모든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갖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4차원 시공에서는
모든 존재가 광속도로 움직일 뿐입니다
.

이게 이게 밝혀진겁니다.

놀라운 사건입니다.

수식이 증명해버리는 겁니다.

 

 

 

 

광속도로 움직인단 말이 무슨 말이야

공간축으로 이동을 안 하는 거예요.

 

광속으로 가면

길이가 사라진다.

로렌츠 수축한다.

공간 수축한다

 

 

 

시간


극이 무한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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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 번째는 뭐냐 하면 사원 모멘트를 계산을 하면 거기서 그 시간 텀이 바로 에너지 텀으로 빠져나가버립니다.

따로 에너지를 이야기할 필요 없습니다.





사차원 모멘텀입니다

물리학은 에너지하고
모멘텀밖에 없다고 그랬죠

에너지는 시간 배치

모멘텀은 공간 배치

운동량 보존의 법칙은 공간 대칭에서 왔고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시간 대칭에서 왔다고
제가
10년 동안 이야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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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코프스키 4차원 공간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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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박사님 필기 설명은 정회원 동영상을 참조하셔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우주론은 다른 게 아니고

포톤이 갖고 있는 모멘텀에 137억년 또는 히스토리를 조사하는 겁니다.

간단히 말하면 그러면 그 빛의 4차원 모멘텀이 지금까지 오는 동안에 많은 갤럭시나 코사 이런거 갤럭시를 통과하면서 그 모든 히스토리가 그 4차원 포톤 모멘텀 속에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