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2일차  4월 30일] 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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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황량한 벌판을 달려와 만난 초현대식으로 우뚝 솟은 우하량 유적지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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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도 시설도 놀랍기만 합니다.

우하량 적석총유적지를 보존하기 위해 칭화대  1억위안 (약 160억)을 들여 만든 초현대식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방습,방풍,방한의 기능을 완벽하게 갖추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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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제단의 모습이 보입니다.  

쏟아져 내린 돌들이지만, 층층으로 제단을 쌓았을 형태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무덤의 형태는 무기단 --> 기단 --> 계단 --> 계단식 석실의 형태로 발달해 왔다고 하며,

여기서는 기단의 형태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무덤의 형태나 방향 등이 달랐는데, 각자 마다 다른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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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대식 돔 경기장의 풍모지요?

위에서 빛이 들어와 내부를 밝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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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터 주변에 깊게 판 환호가 보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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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주변에서는 구멍이 뚫린 항아리들이 기둥처럼 꽂힌 모습도 보이는데(왼쪽 중간부분),

하늘과 땅이 연결됨을 뜻한다고 하며, '제례'의식이 자리잡고 있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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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무덤마다 번호가 매겨져 있는데,

예를 들면 M25는 가장 먼저 발견된 것, M21은 옥 부장품이 가장 많이 발견된 것이라고 합니다.

옥 장신구를 하나 가공하는데 30년의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을 생각하면,

신분의 고하가 자리잡았고, 옥을 전문적으로 가공하는 집단이 등장했음도 짐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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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량 적성총유적지를 떠나  녕성 요중경유적지로 향합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바로 이 요중경탑 앞에서는 5일장에 버금갈 것 같은 장터가 열렸습니다.

1년에 한번 열리는 축제같은 기간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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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먹을거리와 물건들, 매캐한 연기와 소음, 사람과 차가 뒤섞여 전쟁통을 방불케 합니다.

쉽게 볼 수 없는 진귀한 장면을 만나게 되어 탐사대원들은 저절로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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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으니 소지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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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시간이 저녁무렵이어서 거의 파장분위기였는데,

석양 빛과 연기와 소음이 빚어내는 3박자는 꿈속같이 흥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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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는 빠질 수 없는 호객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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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라도 불러야 할 기세입니다.

흙먼지가 뽀얗게 일어나는데도 모든 음식은 거리에 자연스럽게 방치.

길거리 음식은 이래야 맛이 더 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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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장난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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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등을 쪄낼 때 사용될 베보자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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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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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어 서 있는 이것은 각목이 아니고,,

바로 '향'입니다.

대국 중국답게 '향' 스케일도 어마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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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을 배경으로 점점 그 형체를 드러내는 요중경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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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증세가 심한 낙타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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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을 배경으로 한 탑의 모습이 성스러운 느낌이 쏟아져 내리는 듯 하기도 하고, 참 아릅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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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면을 가득채운 다양한 부처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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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와서 열심히 설명듣고, 적고 하는 탐사대원들이 신기한지

주변 사람들은 우리를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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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신대원.

그림을 전공하시고 이번 탐사 일정을 멋지게 디자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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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순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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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희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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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진,이성희대원.

자매같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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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소녀 김점심(mind of one point라고 하시는군요.)대원과 아들 이진홍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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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수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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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팍팍! 이향희, 서진홍, 박순천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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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묵&인준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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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보았던 향들은 여기 탑 뒷편 소각장? (대형향로?)에서 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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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엿뉘엿지는 해를 뒤로 하고 적봉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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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탐사대원은 중국 깊숙히 내몽골 적봉에 도착해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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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병기 고추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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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끼니마다 그러했지만,

음식들이 향이 강하지도 않고 우리 입맛에 잘맞았습니다.

음식인심이 후해서 많은 음식을 남기게 되는 것이 미안스러웠지만, 남길만큼 넉넉히 주는 것이 중국인의 문화라고 하니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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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후 저녁강의가 이어집니다.

왜 암기를 해야 하는가? '기억의 효과'에 대한 내용으로 지속적 인간, 정서적 인간, 창의적 인간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시네요.

50편이나 가져온 역사스페셜을 소개해 주고 싶어하셨는데, 여건이 따르지를 못해 많이 아쉬워 하셨습니다.

(이 자료들은 각자 집에가서 방문닫고 틀어박혀 1박2일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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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프셔도 강의 하실 땐 기운이 넘치시는 박사님.

(제발 작게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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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녀 구명숙&배나윤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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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저녁공부를 마치고

탐사 2일째날 30일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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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사 3일째 날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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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아침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

중국 깊숙한 내몽골 적봉에서 아침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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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빌딩들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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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 백두열차가 출발했습니다.

5시 기상 6시 수업 7시 조식 8시 출발


6시 호텔로비에서 아침 수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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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경대원의 화관은

어제 요중경탑 앞 장터에서 득템한 것입니다.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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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4. 위촉오 삼국시대부터 이어지는 남북조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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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록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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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칠판지킴이 이어진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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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강의 마치고 식당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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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화려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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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봉 최고의 호텔답게 조식 메뉴가 아주 다양해서 선택을 위한 많은 갈등을 해야 했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그것도, 고것도, 먹고 먹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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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은 노동절로 연휴라고 합니다. 아침부터 많은 차들이  길로 몰려나와 빵빵거립니다.

중국은 사람목소리만 큰게 아니고, 차 소리도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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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에 나온 물건인데도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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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유물들이 발견된 홍산유적지입니다. 홍산공원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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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는 호수가 있고, 매우 큰 규모입니다. 

만개한 라일락의 향이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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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노니는 오리배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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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없는 유원지, 그러나 알고보면 위대한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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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붉은 산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홍산(紅山). 토양에 철 성분이 많아서 붉게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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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순, 임수대원(뉴질랜드에 거주하시는데 몇 개월 한국에 오신 동안에 이렇게 탐사에 참가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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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은,배나윤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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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배미영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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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걸&김선미대원, 인준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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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늑대) 사색에 잠긴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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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망루가 보이는군요. 일찌감치 꼭대기에 오른 사람들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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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석&서정희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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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근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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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신&박가경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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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패밀리는 걸으면서도 공부중. 지승재&이인해&지현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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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심&이진홍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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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용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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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교, 김우현, 최병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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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수대원, 인준스님,장영애대원, 정묵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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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이명희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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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화대원, 셀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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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을 마주하고 선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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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오른 사람들도 보입니다.

시간이 되면 탐사대원들도 올라보고 싶었지만, 일정이 허락치를 않아서 사진만 찍고 되돌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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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님, 혹시 불만있으신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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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복미, 정은옥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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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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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습니다. 김형옥&설명옥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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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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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배미영 부부, 박사님, 박종신&박가경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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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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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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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을 뒤로하고 버스에 오르자 바로 암기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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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엄마 잘하고 있어요..  엄마 챙겨주는 건 딸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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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모녀 김선미&최하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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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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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홍대원의 발표(아니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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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같은 땅에도 열심히 나무를 심고 키우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조림사업이 성과를 내서 미세먼지가 가라앉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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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 않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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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기박물관 도착 

공휴일이어서 휴관임에도 불구하고 박자세를 위해 개관해 주셨습니다.

미리 애써주신 스텝진들과 현지 가이드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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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볼때마다 터지는 박사님의 도파민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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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것이 홍산문화유적지입니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유적이 발굴된 장소들을 표시해 주는데,

홍산문화유적지는 정말 넓은 곳에서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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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문명 유적지 전체입니다.

각각의 색마다 다른 문화를 의미합니다. 얼마나 많은 유적지가 발견된 것인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지금도 계속 발굴중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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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서하서문화에 대한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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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고대문화와 추정연도, 발견지역이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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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륭와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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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홍, 노복미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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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4조), 설명옥(6조), 장영애(2조)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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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촬영중이신 신양수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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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 미소의 박순천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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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숙사모, 설명옥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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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적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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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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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소문화보다 500여년이나 앞서 채도가 나왔다고 하는 조보구문화입니다.  

채도와 봉황, 조보구문화에서 기억해야 할 키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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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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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하가점하층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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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상 가보지는 못하지만 성자산산성을 여기서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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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에 만든 산성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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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박가경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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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산유적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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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묵스님, 박용석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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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록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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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 여념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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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담느라 여념이 없으시네요. 각자의 모습으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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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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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쌘돌이 박용진대원.

빛의 속도로 이동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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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요나라의 벽화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징기스칸의 두 날개는 거란과 위구르였다고 합니다. 대단한 거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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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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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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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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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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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억들을 깨알같이 남기고자 열심히 기록하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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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이 벽화들을 감상중이신 정묵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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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문, 배재근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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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록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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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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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숙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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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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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교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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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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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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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김민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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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물이 풍성한 박물관을 들어가지 못했다면 엄청 서운할 뻔 했습니다.

통째로 박물관을 전세내 관람한 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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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 잠깐의 짬을 이용해 접시돌리기 중.

한 사람이 시작하자 어느 새 우루루 대원들이 모여들어 스트레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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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돌렸다간 접시가 다 깨질판.

그래도 흥겨운 접시돌리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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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 대원들 스트레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