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안녕 하세요.
제6회 특별한 뇌과학 8강 현장 스케치 입니다.
어저께 시작 했는것 같은데 벌써 종강이네요.
6년동안 이어진 강의에 감회가 새롭기만 합니다.
현장 스케치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시간의 흐름을 느낌니다.
제6회 특/뇌 대부분 강의는 '기억'에 관해서 듣고 들었다.
'기억을 잘하는 사람과 기억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
무엇이 다를까?
그 비밀을 모두 이곳 현장에서 알 수 있었지요.
그 뜨거운 열기 가득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등록한 수강생 150명이 넘었던 이번 강의~결석없이 들었던 수료자도 70명이 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자세 전용 수첩과 노트, 그 인기 모두 아실테지요. 사무실로 연락 하시면 구매 가능 합니다.
박자세 최채윤 상근 연구원과 김현미 상임 이사님
임동수 총무님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도 맛있는 간식 잘 먹겠습니다.^^
한낮 기온 영화의 날씨~ 따뜻한 차한잔으로 몸과 마음을 녹입니다.
일찍 오셔서 인사도 나누시고 정겨운 풍경 입니다.
신양수 선생님 종강 오프닝을 알림니다.
마지막 종강을 멋지게 마무리 해 주실 박사님을 소개 합니다.
박사님 박자세 수첩을 꺼냅니다.
역쉬 그 효과는 기대 이상이라 합니다. 15%는 상승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틀에 한권씩 쓸수 있다고 하네요.
바로 수첩이 창의성 입니다.ㅋㅋ
황경식, 이진홍 선생님, 법념스님, 강신석 선생님
동영상 촬영하고 있는 예쁜 최채윤 선생님
함께 잘 그려 봅시다.
분해, 재편입 ㅡ>동적 다이나믹
전문가는 그 분야에 pattern의 분리를 잘 하는 사람이다.
점문가는 분리된 pattern을 잘 만드는 사람이기도 하다.
시 한편을 외우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길을 가다 보는 일화기억은 바로 들어 온다.
계속 생기는 과립세포 어른 기준으로 하루에 700개 생긴다.
패턴분리 ㅡ>신념기억, 절차기억, 학습기억, 특히 신념 기억은 덩어리로 처리 된다.
사지 말단쪽은 다치고 잘려도 다시 재생이 된다.
동영상 참조
1부 마무리 됩니다.
짧은 휴식 시간
진풍경은 이어 집니다.
조승연, 지승재 선생님
김영성, 강신석, 지홍원, 김종광 선생님
고동록, 김현미 선생님
1부 칠판 판서
박춘영, 김향수 선생님, 박춘영 선생님 이미지가 이진홍 선생님과 너무 닮아 찍어 보았습니다.ㅎㅎ
황경식, 이진홍 선생님, 정말 닮아 보이지 않으세요.ㅋㅋㅋ멋지십니다.^^
2부 시작 입니다.
이기호 선생님 오랜만에 나오셧습니다.^^
맨 앞줄 입니다. 앞자리 차지 하려면 1시간 반전에는 도착 하셔야 합니다.ㅎㅎ
경주에서 매주 올라오시는 법념스님, 강신석 선생님은 군산에서 올라 오십니다.^^
윤재선 선생님
문영미, 김종광, 이종욱, 이연보, 노복미 선생님
홍영국,김현미 선생님
송승희, 이경 선생님
도흥찬 선생님
박종환, 김영성, 박세호 선생님
이경, 정영주, 조승연, 박춘연 선생님
박세호, 구본산 선생님
정상일, 조서연, 오호희, 지홍원 선생님
김문형 선생님
ㅋㅋㅋㅋ
이기호 선생님
백미옥, 홍영국, 김현미 선생님
김영일, 최숙희 선생님
김우현, 홍경화, 백미옥 선생님
강신석 선생님
문영미, 김종광, 이종욱 선생님
이종욱, 이연보 선생님
송승희, 이경, 홍영주 선생님
박춘연, 김향수,한윤석, 이원구 선생님
박세호, 구본산 선생님
변은숙, 박경희,박종환 선생님
정상일, 조서연 선생님
김제수, 추진수, 이정희, 최낙언 선생님
추진수, 이정희, 최낙언, 배원석 선생님
인준스님, 전지숙 선생님
수첩의 효력
수첩은 바로 창의성 입니다. 오늘 칠판판서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전용 수첩의 활용법 이번 뇌과학 캠프에서 시작 됩니다.
배원석 선생님
이틀만에 한권씩 가능 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알아야 될것 적어 봅시다.
이것도 꼭 알아야 되고
이것도 적으세요. 6시간 분량을 4시간만에 해야되니 마음이 급해 집니다.(동영상 참조)
마지막 마무리를 합니다.^^ 6년이란 세월이 주마등 처럼 지나 갑니다.
유학생활 석,박사 6년 동안 공부량과 박자세 6년 공부량을 비교 한다면 당연 박자세 공부가
3배는 더 되었다고 합니다. '원없이 공부 했다고' 내려 오면서 혼자 말로 하네요.ㅎ
모두가 다 수강생 여러분 덕분 입니다. 감사 드림니다.^^
다시 내년 제7회 특/뇌 기대하며 아쉽지만 마무리 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강생 대표로 강신석 선생님께서 꽃다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신양수 선샌님께서 마지막 마무리를 해 주십니다.
매번 강의때 마다 책걸이를 해주시는 정종실 선생님께 감사 감사 드림니다.
이번에도 수강생 모두에게 주실 떡을 해 오셨습니다. (2 박스)
고맙습니다. 떡이 따끈따끈 했었지요.
아름다운 미소로 인사를 하십니다.^^
잘 먹겠습니다.^^
수료증 정정
대표로 최인석, 김영일 선생님께서 받으십니다. 축하 드림니다.^^
제6회 8강 개근 수료증 최인석 선생님. 창원의 치과원장님이신데 매번 비행기와 택시를 타고 8강 개근을 하셨습니다. 동영상 강의도 많이 들었지만 역시 현장강의가 최고라고 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제6회 8강 개근 수료증 김영일 선생님, 해외 출장 날짜도 앞당겨 들을만큼 열정이 대단 하셨습니다.
(발렌시아 대표)
축하 드림니다.^^
함께 했기에 기쁨도 함께 누림니다.
처음 나오셔서 개근도 하시고 수료증도 받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권건우 선생님 축하 드림니다. 반갑습니다.^^
정상일 선생님 축하 드림니다.^^
김동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김수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김순희 선생님 간호사로 계십니다..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김영일 선생님 발렌시아 대표,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김용성 선생님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김우현 선생님, 고등교사, 명상지도 하신다네요. 반갑습니다.^^
책출간, 개근 축하 드림니다.^^
김혜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도흥찬 선생님 축하 드림니다.^^
도흥찬 선생님 대해서 박사님께서 자세히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러너코리아 대표
성공특강 디딤돌 역할을하고 계시는 도흥찬 선생님
박자세 홍보역할 확실히 해 주신다는 말씀 이시죠.ㅋㅋ
책 지필하시면 박자세 넣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감사 드림니다.^^
박용환 선생님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인준스님, 전지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남편의 배려로 이번에 행운을 잡으셨다네요. 4살짜리 아이 엄마로 충주에서 8강 개근 하셨습니다.^^
박춘영 선생님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변은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송승희 선생님, 수의사로 계시며, 심리학 공부 중이라네요.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양금엽 선생님, EBS서호주 세계테마기행을 보고 곧 바로 박자세에 오셔서 큰 디딤돌 역할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 드림니다. 개근 축하 드림니다.^^
최채윤 박자세 상근직 연구원 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이미소 선생님, 발달장애 미숙 아동 치료사 입니다.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이연보 선생님 자영업 하십니다. 제5회 특/뇌를 듣고 나오셧습니다.
재미있게 들었다고 하십니다.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이재근 선생님 커피를 볶는 일을 하신다네요. 최낙언 선생님 책 향(커피향)이란 책과 인연으로
뇌과학과 커피를 접목 시키며 더욱 재밌는 공부를 하고 계신다네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이종욱 선생님 대한항공 홍보실에 계시며, 박자세 홍보도 함께 해 주신다네요. 감사 드림니다.^^
개근 축하 드림니다.^^
이주화 선생님 디스플레이 업계에 계시면서 늘 세로운 세상이 열리는 기회에 애 써 신다네요. 반갑습니다.
개근 축하 드림니다.^^
이지영 선생님 위의 이주화선생님과 부부십니다. 성악가 이십니다.
뇌과학을 고부하면서 독일어 암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네요. 바쁘지만 계속 함께 공부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정민용 선생님 바로 이곳 건국대 교수님으로 계셨으며 정년 퇴임 하신지 7년 되었다고 하십니다.
늘 의식에 대한 관심이 많으셨다고 하십니다.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정영주 학생, 대학원을 신경과학쪽으로 진로를 생각 하신다네요.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정해남 선생님 법조계 계시며, 의료분쟁 조정위원회 일을 하십니다.반갑습니다.
개근 축하 드림니다.^^
조상혁 선생님 개인사업을 하시며, 친구소개로 나오셨다네요.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최복경 선생님 seri에서 박사님 강연을 들었다고 하시네요.
철학에 관심이 있고 , 철학과 뇌과학 접목 시키고 싶다 하십니다.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최숙희 선생님, 다니시는 절에서 박사님 강연 듣고 곧바로 이곳까지 나오셨다네요.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추진수 대학생, 뇌과학에 관심 있어 나왔다네요.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한윤석 선생님 초등교사로 계십니다.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윤재선 선생님 초등교사로 계시며, 라디오 박사님 인터뷰를 듣고 나오셨다네요. 반갑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제6회 특별한 뇌과학 기념사진 찍기
늦은시간 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조심해서 돌아 가시기 바랍니다.
이지영 선생님과 한컷
아름다운 부부와 기념사진 남기며~~수고 많으셨습니다.^^
3개월의 긴 시간 휘리릭 지나 갑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강생들의 감사의 꽃다발
수첩과 노트 인기 대단 합니다.^^
2부 칠판 판서
다시 조선면옥 뒷풀이겸 저녁식사 시간
김우현 선생님의 책 내용 들어 봅니다. 축하 드림니다.^^
집에 도착한 꽃다발
다음날(12/8) 월요일 아침 대전 풍경 입니다.(일주일째 같은모습)
하얀세상으로 변한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특별한 뇌과학은 올해도 성황리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억을 듣고 기억력을 다시 생각 해 보게 됩니다.
아직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희미한 기억으로 성함도
잘못 적을 수도 있고 내용도 바르게 적지 못 합니다.
수첩과 노트를 생활화 해야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이해 해 주시기 부탁 드림니다. ㅎㅎ
매번 애 써시는 상임이사님을 비롯해 총무님과 스탭진
여러분께 감사감사 드림니다. 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
진행되고 있는 박자세 송년회와 박자세 단기집중강좌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림니다. 공지사항 참조 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사랑 속에서 오늘도 한걸음씩 한걸음씩
내딛고 있습니다.
추운날씨 건강들 유의 하시고
곧 또 뵙겠습니다. ^^
어제 경주에 계시는 김세환 원장님 께서 보내온 글 입니다.
아마도 그곳에도 하얗게 눈이 내렸나 봅니다.
박자세 회원들 많이 알고 계시는 허만욱 교수님, 김세환 원장님(오대 한의원),
강석경 작가님 모두 경주에 계시는 분들 입니다.
지나간 일을 지고
다가올 일을 이고
힘겹게 이고지고
지쳐서 땅만 보고 걷는
현대인들이여
나서보라
천지가 합작으로 자연에 연출한
흰색 작품들을..
너무나 공평하게 같은 두께로
페인팅 했다
재료는 잘게부순 흰얼음이다
와우
대단한 그림이다
소를 그린 제주도 화가
이중섭이 가난해 그릴 종이가
없을때 담배갑의 은박지를 꺼내 펴서 그렸다는데...
그 열정적인 채색이 코호의 칼라보다 훨씬 강열했다
나는 오늘 이중섭과 평소 좋아했던 소주 한잔 말없이
찐하게 하고 싶다
결핵으로 술과 가난에 앓다가
어느 이름모를 요양원에서 젊은나이에 산화한 그를
눈 내리면 일이 사라지고
마음이 온통 느려진다
설사 오늘이 시험공부 하나도
하지 않은 시급한 상황일지라도
오늘은 찻 물 끓는 소리가 훨씬 정겹다
돈과 사랑이 없다고
인생이 잘못될건 하나도 없다
돈과 사랑보다 중요한 건
넉살과 건강이다
마음에 철학 인문 깨달음 음악 예술 자연으로 비빔밥을
열싱히 저어 만들면 넉살이 나올거고
온산 온바다 온들판 누비며
자연에너지를 다 내것으로 만들면
몸이 충전되고 열릴거다
넉살과 몸이되면
돈과 사랑은
정혀 불편하지 않아지고
넉살과 몸이 안되이는
돈에 끄달리며
사랑에 시달리며
좁고 작은 길을 끝도없이
걸어야 한다.^^
ㅡ 온통 하예서 한자 적어 봅니다 ㅡ 김세환
인터스텔라 영화 런닝타임 3시간 15분
영화가 끝나고 느낀 시간은 15분, 영화의 중력이 시공을 휘게
특뇌 강의 런닝타임 5시간
강의가 끝나고 느낀 시간은 1시간, 강의의 중력이 시공을 휘게
감각을 몰입하게 하는 의미가 더해지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합니다.
감각균형과 의미(학습:지식과 경험) 훈련을 하면 삶이 더 풍성(감성충만)해지고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감각훈련이 어려워집니다. 감각기관의 퇴행(노화)으로
뇌과학지식이 쌓여지는 감각은 삶의 경험에 의미를 더해 퇴행을 보상할 듯 합니다.
자 이제 쌓여지는 뇌과학 지식에 오늘 아침 오감훈련은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가족, 이웃, 꽃, 나무, 책장, 강아지,~ 대상이 그 무엇이든지간에
이 사랑은 분명 encoding->storge->consolidation->retrival 사랑의 중력~!
인터스텔라에서 보셨지요, 중력은 시공을 주무르고, 사랑은 차원을 넘나들고, ㅎ
강의를 듣고 나오면서 올라오는 그 느낌들
수고하신 여러분들
열정적 강연자인 박사님
열정적 강연장으로 꽉채우던 우리들
사랑합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6회 특별한 뇌과학 강의의 현장 스케치를 매번 꼼꼼하게 올려주셔서
그날의 현장 분위기와 장면들을 떠올려 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마지막 8강 강의 후의 전체 참가자 사진과 각자 소개 사진들을
보니 감회가 더욱 새롭기만 합니다.
그동안 열정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칠판을 빼곡하게 그림으로 채우신
박사님과 세심한 현장스케치를 해주신 폴리님,
그리고 매번 강의노트를 공유해주신 솔다님, 그리고 후기 올려주신 피데스님,
매번 물심양면으로 준비하느라 애쓰신 김현미이사님과 임동수 총무님,
사회를 봐주신 신양수 선생님,
그리고 적지않은 나이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일요일 시간을 쪼개어 학습의 열정을
불태웠던 많은 박자세 회원님들..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올 해 마지막달 12월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신년에 소망하시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