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죄송합니다만

이거 원본파일 올려 주실 수  있는지요....화면가득 확대해서 보고 싶습니다.

세상에나~!

순간

왜 왈칵 눈물이 나는지

그저 천뇌발표에서의  표준모형이 생각났을 따름인데

그 기억에 몸에서  마블바의 기억이 거의 동시에 피어납니다.

세상에나~!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본적이 있었던가

사진앞에서 고향처럼 그리워지기도,  그저 탄성만 내보기도

대체 이 사진이 뭐란 말인가  

 우리들의 언어 유니버설 랭귀지가  답합니다.

'나는 돌(다이아몬드)이다.'

'별빛이 바위에 스며들어 꽃이되었네'

이제 "별빛이 가슴에 스며들어 그리움이 되었네"~!

정말로 이 사진을 우리 회원이 찍었단 말인가~!

별빛이 처음 만든 광물 다이아몬드  탄소결정의 진화를

오래 오래

깊게 깊게

유니버설 랭귀지와 그리움이  순환하며

보고 또 봅니다.^^*

유니버설 랭귀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