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의 총합이 우리의 신체입니다. 그러나 세포의 세계를 들여다보면 무엇이 진짜인지 어리둥절해집니다.

 

세가지 현상이 일어납니다. 저것이 진짜일까? 어떻게 알았을까?

 

그리고는 그럼 나는 도대체 뭐야? 의 질문입니다.

 

아주 작은  정보만을 가지고 그 정보속에서 의미를 끄집어내려 노력하는 순간 사실은 사라집니다.

 

정보를 확장시키고, 밝혀진 사실을 찾고, 그리고 나서야 비로소 생각 비스무르한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세포의 세상 또한 엄청난 메카니즘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누구일까의 질문은 잠시 뒤로 던져두고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7/13 추가 ]

 

아래 동영상도 훌륭한 자료인 것 같네요.  영어 자막을 참고하셔서 감상해 보시기를...

 

 

 

댓글
2014.03.28 20:21:18
홍담

솔다렐라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열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