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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137억년 우주진화 6강 수업후기
다녀온 후 지인들에게 계속 수업 이야기만 하도 다닙니다. ㅋㅋ
제 노트보다 선명하고 또렷합니다.
임지용 선생님, 바쁜가운데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수첩을 너무 애용하다보니 칠판을 수첩으로 착각하신 것은 아니신지요?
박자세의 사진 선수이신 임지용선생님도 이렇게 글씨를 잡아내기가 힘드니....
라식수술하신 회원들도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글씨를 작게 쓰는게 힘들고
박사님은 크게 쓰는게 힘들고
참 세상은 재미있습니다.
와우 칠판보다 더 잘 보여요,
그 날의 느낌이 다시 푹 올라옵니다.^^*
박자세의 공부는 칠판이다.
천뇌발표도 그렇다.^^*
다녀온 후 지인들에게 계속 수업 이야기만 하도 다닙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