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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던 학습현장의 모습
박자세 학습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함께 하는 모든이들의 열공의 모습이
박물관에서도 계곡에서도 산정상에서도 이어집니다.
긴 여정을 출발전 매일아침 모여 중요사항을 암기하는 순간 한 컷까지
정성껏 담아주신 김우현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박자세 학습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함께 하는 모든이들의 열공의 모습이
박물관에서도 계곡에서도 산정상에서도 이어집니다.
긴 여정을 출발전 매일아침 모여 중요사항을 암기하는 순간 한 컷까지
정성껏 담아주신 김우현선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