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저의 포토스토리는 끝이납니다. 사진으로서 몽골을 얘기해 보려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되었을까요? 그동안 포토스토리를 감상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진에 대한 멘트달아주신 분들 (스님, 한번도 놓치지 않으시고 관심있게 봐주셔서 )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다른 사진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