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3일에 있었던 명강의 ' 밀도가 운명이다. 지구도 그렇다.' 입니다.

 

당연한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달의 대륙 이동은 없다. 암스트롱의 발자욱은 거의 영원히

남는다. 뙤약볕에 맷돼지 한 마리가 죽었다고 하자. 어떻게 될까? 24시간 내에 변화가

생긴다. 변화로 가득찬 세계가 일반적이 아니라 변화가 없는 것이 거의 일반적이다.

 

지구는 돌로 되어 있다.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 그냥 돌이다. 돌의 이름을 불러주어야 한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발뿌리에 채이는 돌멩이 하나도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를 알게 한

명강의 입니다. 도움되길 바랍니다.

 

 

 

제4회 137억년 우주진화 6강 - 지구과학(밀도가 운명이다.).pdf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