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우주진화 4강 현장 스케치 입니다.

 

아침에 출근 하면서 하는 말

'꽃들이 벌써 다 지고 잎들만 무성하네

특히 올 봄은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

우주론에 풍덩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벌써 4강이 지나 갔네요.

수식만 칠판 가득 채웠던 시간들

이제 어려운 수식은 다 했다며

긴 호흡을 합니다.

 

수식을 삭제하고는 알수도 다가 갈수도 없다.

수식 하나하나 이름을 부르며

300년전 고뇌했던 그 위대한 수학자들 모두를

불러내어 이 봄날 가기전 듣고 싶지 않으신지요?

 

무심히 지나쳤던 기호 하나도 의미로 다가 옵니다.

설명을 하는사람도 듣는 사람들도 땀방울이

여름을 재촉하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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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는 일상이지만 우주적 관점에서는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할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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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체크 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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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주신 임동수 총무님(앤디강훈). 매번 이렇게 한다는 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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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상임이사님이 오프닝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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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억년'강의를 처음 들으시는 분들 손 한 번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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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절반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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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드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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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끝까지 힘내서 잘 해 보아요~ 주변에 먼저 시작하신 분들에게 SOS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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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 오늘 우주론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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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완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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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우주론 맞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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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제일 중요한 것을 제일 먼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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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찬옥, 이진홍, 홍경화, 문순표, 이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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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이, 김선미 모녀와 이인해, 지승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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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ℓ, that's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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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Θ와   Θℓ 은 엄청 큰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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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W matric, 우주전체의 구조를 잴때 쓰는 매트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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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요동. 이 평균편차값이 10만분의 1도라는 것을 COBE가 측정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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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배경복사를 찍은 사진을 수학적으로 처리한 것 뿐입니다. 그게 그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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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금엽, 정인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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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온의 음향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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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안경은 박사님강의의 필수품이 돼가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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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이 가장 좋아하는 식.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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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소의 값을 무한승을 해주었는데 상수값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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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론 기호를 미리 암기하라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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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홍원, 정종실 선생님. 정선생님, 두바이에서도 공부생각밖에 안나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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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정인식, 양금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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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에서 매번 비행기타고 오시는 최인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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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어려운 것을 하고 있는데, 수강인원수가 별로 줄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 입자물리학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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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체로 태어나 이런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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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의 위대함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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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원주의가 맞습니다. 현대물리학의 결과로 분자생물학이 이제 꽃을 피울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브레인과 다 연결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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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자의 방향과 요동의 방향과의 코사인 각도. 엄청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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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복창해 봅시다. 르장드르, 베셀, 가우스, 볼츠만, 리만, 아인슈타인, 피블스, 헤리슨, 젤도비치, 라그랑즈, 오일러, 라플라스, 헨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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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셀은 중학교밖에 안 나온 막노동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풀어논 베셀펑션 덕분에 우리가 우주를 알게 된 거에요. 300년 전에 이론적으로 다 마련을 해 놓았던 거예요. 그리고 실측값을 기다린 거에요. 그 반대가 아닙니다. 서양과학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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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도 g를 이렇게 두자. 물리학자들의 고뇌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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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이라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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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상대성이론을 언제 하느냐고 하는데, 지금 하고 있는겁니다. 다르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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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ℓ의 정보를  Θ가 다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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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이벤트사이의 간극을 나타내는 식입니다. 프사이와 파이가 요동의 원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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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온도요동의 원인은 인플레이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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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에이션은 우주 초기의 양자요동에서 온 것입니다. 무에서 우주가 출현 한 겁니다. 우주가 공짜로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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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방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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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ℓ과 Θ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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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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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칠판을 사진으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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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와 확인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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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 글씨가 점점 깔끔해지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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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을 술 술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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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구조와 그 안의 존재들의 운명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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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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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당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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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칭도 가볍게. 이원구, 이재석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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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석, 박종환, 노복미. 정인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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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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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대단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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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이 제일 신나고 즐거워하십니다. 역시 아는만큼 느낄 수 있는 거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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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의 최고점이라 할 수 있는 방대한 우주론을 단 4시간에 정리해서 전달을 할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우리는 운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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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의 핵심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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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천, 박종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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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서연, 장영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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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종, 최숙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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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걸, 하은이, 김선미 선생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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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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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연, 박혜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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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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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산, 이원구, 백미옥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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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머리가 지끈지끈해도 집중을 놓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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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복미 선생님 몰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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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의 황성헤 선생님, 중국탐사이후 박자세 공부에 올인중이십니다. 그동안 1강을 10번도 넘게 보면서 공부하셨다고요. 이제 1강이 좀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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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석 선생님은 작년 특뇌도 개근하셨는데 이번 137도 끝까지 해보겠다고 하십니다. 창원에서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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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금엽 선생님, 멋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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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웅, 임지용, 배원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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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인 파워스펙트럼에 형광펜 동그라미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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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수 총무님은 동영상 촬영을 하면서도 노트를 이리 잘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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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다노트는 이렇게 즉석에서 만들어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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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우주론 기호 테이블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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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레이션 필드의 요동이 지금 어떵게 되고 있는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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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필드의 요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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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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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하는 순서대로 풀면 우주론을 내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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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더 이상은 이제 없어요. 자연과학은 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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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틀은 이제 다 갖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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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파워스펙트럼식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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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한번 그래프 설명. 이 그래프 하나를 이해하면 우주론 절반이상을 아는 것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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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다루는 것은 첫항, 그 뒤의 항들은 컴퓨터로 풀리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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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론은 오히려 어렵지 않아요. 이소룡이 고단자 1인과 붙는 그런 게임이 아니라 초단자 20명과 붙는 그런거에요. 지치지만 않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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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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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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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ℓ, that's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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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천문학 100주년 기념으로 천문학 시리즈 17권을 내는데 우리는 이 정도의 내용을 볼 수 있는 책이 없어요. 우리도 한 단체정도는 이런걸 풀어야 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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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에 나오는 주요공식 20개 이상을 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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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공부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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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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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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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일찍? 끝내주셨습니다. 6시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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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사의 '현대의 천문학 시리즈'가  4권까지 나와있습니다. 이제 힘든 수학은 고비를 넘긴 것 같으니 다믐시간부터는 좀 가벼운 마음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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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  연출사진도 찍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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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만족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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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 문순표 선생님, 전주에서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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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은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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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들을 존경 안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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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면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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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과 강의는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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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의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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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론을 위한 수학을 특별 지도도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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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이 우주론과 관련해 여러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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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는 조선면옥에서도 식지않고 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4강을 듣고나니

박자세 사이트 로그가 다시 보입니다.

포톤 알갱이 하나하나가 사진으로 찍히고

수식으로 풀리고, 미분과 적분으로 해결 되는군요.

 

자연과학의 본질은 쪼갠다는것

수학의 본질은 자율성에 있다.

 

4시간동안 이어지던 유니버셜 랭귀지

칠판을 두번이나 빼곡히 채워졌던.....

아직도 머리위에 동동 떠다닙니다.

 

이어지는 5강(5/3)부터는 쉽게 술술 나가게 된다네요.ㅎ

바쁘시더라도 결석없이 수강 하셨으면 합니다.

 

늘 애써주시는 박자세 스탭진들께 감사 드림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 하시고 5/3일 5강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