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호주 학습탐사는 EBS 세계테마기행 팀과 함께 하였습니다. 박사님의 왼편에 카메라 감독님과 PD님이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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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박사님이 어떤 이야기를 해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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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trails to early earth'를 쓴 Martin 박사에 따르면, 이 곳은 granite-greenstone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Muccan dome의 경계가 분명하게 보이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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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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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에는 '지구 이야기'를 들고서 35억년 된 암석들을 탐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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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이 보이는 돌을 발견하고 좋아하시는 박순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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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 자리에 모여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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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년 된 암석 위에서 암석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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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에 기분좋은 휴식을 취하는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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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팀이 촬영을 하러 간 사이에 모두 돗자리를 펴고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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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카메라 감독님(왼쪽)과 PD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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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아래 탐사대의 차들이 나란히 서있습니다. 다시 출발 해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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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대원들이 모여 있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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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이 돌을 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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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돌을 찾아보면서 공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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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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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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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사람과 함께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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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느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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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고나면 돌이 말을 걸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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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나무, 그리고 푸른 하늘이 없다면 화성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