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안녕 하세요.
지난 수요일(4/17) 휴머니스트 본사에서 <...뇌과학의 모든것>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휴머니스트 김학원 대표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이
애써 주신 뜻 깊은 자리에 회원 여러분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떡과 간식 준비를 해주신 김학원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림니다.
네츄럴한 출판사 빌딩 모습이 너무나 정겨웠습니다.
그 현장 함께 가 보시죠.
사옥안에 전시되어 있는 휴머니스트 발간 책자들입니다.
한국 한의학 연구원에 계신 전종욱 선생님, 아드님과 일찍 오셨네요~
휴머니스트의 주요저자들입니다.
김현미 상임이사님, 임동수 총무님, 이상용 휴머니스트 부사장님.
기념회 시작 전에 박자세와 휴머니스트의 마케팅 회의 모습입니다. 정말 바쁘십니다~^^
이선희 휴머니스트 온라인 마케터, 박순천 선생님, 전두현 편집자입니다.
이진홍, 박순천 선생님
이은호 선생님. 보령에서 일찍 오셨습니다.
<뇌과학의 모든 것>을 구입하는 것은 한권의 책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레벨업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 중심에 박자세가 있구요~
박종환 선생님
휴머니스트 이선희 온라인 마케터. 그야말로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이정모 교수님과 박사님
이정모 교수님, 몸도 편치 않으신데 이렇게 와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교수님의 모습에서 참 많은 것을 배웁니다.
휴머니스트에 작은 선물을 했습니다. 이쁘죠? 저희의 마음입니다^^
앙증맞은 축하 케익~ ㅋ
휴머니스트에서 준비한 떡도 맛있게 먹고~
출간기념회 오프닝을 알립니다. 전두현 휴머니스트 편집자. <뇌과학의 모든 것>편집 총괄자 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는 속속 채워지고
중간의 신양수 선생님, 촬영에 애쓰고 계십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저자소개. 박사님 표정이 ㅋ
맨뒷줄에서 휴머니스트 김학원 사장님,그 앞의 이상용 부사장님이 미소 짓고 계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내 인지과학과 심리학계의 대부로 존경받는 이정모 교수님, 참석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뇌과학의 모든 것, 일러스트레이터 김양겸입니다" 짝짝짝~
정말 힘들고 대단한 일을 해냈습니다. 박자세 정신으로^^
모두의 갈채를 받습니다.
이원택 교수님이 김양겸, 조성재군 연락처를 적어가셨답니다^^
독자로서 이 책을 본 소감을 말하고 있는 이진홍 선생님.
그 놀라운 전문적 발언에 휴머니스트 사장님과 부사장님이 뒤에서 혀를 내둘렀습니다.ㅋ
이정희 선생님, 바쁘신 가운데도 오셔서 같이 즐거워 합니다. 감사해요^^
박사님이 이 책이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졌는가를 말씀해주시네요
3년동안의 작업 결과입니다.
강연을 하다보면 같은 질문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제 질문하지 말고 여기 보면 다 있습니다. 아예 끝을 보게 해 놨습니다~ㅎ
김양겸, 조성재군과 그림작업을 어떻게 했는지 그 과정을 생생히~
인천에서 이기호 선생님, 사모님과 같이 오셨습니다.
장성규 선생님
금융전문가인 해동선 강덕진 선생님. 뇌생각의 출현을 성경책처럼 보신 분입니다. 박자세에 올인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반갑습니다.
중요그림 한장 한 장 설명해 주십니다.
맨 앞줄 한빛찬 선생님, 바쁜와중에도 대전에서 한 달음에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둘째줄) 이재석, 조서연, 이은호, 이원구 선생님
<의학신경해부학>의 저자 이원택 연세대 교수님. 송도 캠퍼스에서 수업 끝나자 마자 서둘러 참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양겸, 한빛찬선생님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인사하고 있네요. 옆에는 책을 안고 예쁘게 웃고 있는 김진이 학생.
휴머니스트 사옥 멋진 야외공간에서 사인회가 있습니다.
이정모 교수님도 두권이나 사인을 받아가셨습니다^^
근처 식당에서 저녁식사겸 뒷풀이를 가졌습니다.
노복미 선생님
박재효군. 박사과정중이라 공부에 전념중인데 아버지의 출간기념회를 축하하러 왔네요^^
이원택 교수님, <의학신경해부학>의 스토리와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너무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늦은시간까지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늘 애써주신 상임이사님을 비롯해 총무님 스탭진들께도 감사 드림니다.
조성재군 뒷부분 사진 찍어준것 고마웠어요.ㅋㅋ
이원택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박자세 처럼 공부하는 곳도 없지만 박자세가 너무나 좋은일을 해가나가고 있다.
일반인들이 많이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 말씀을 해 주시네요.
다시 또 스탭 바이 스탭 입니다.
이번 일요일(4/21) 천.뇌모임 엑셈에서 있습니다.(공지사항 참조)
천.뇌모임 많은 관심 부탁 드림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일욜 뵙겠습니다.^^
따스한 기억이 가득했던 그 날, 그 곳의 숨결을 다시금 전해주시네요.
폴리아데스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