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억년의 우주를 공부한다는 것은
우주를 알아가고
지구를 알아가고
나를 알아가는 것
137억년의 우주를 공부한 다는 것은
우주의 기원을 찾아가고
지구의 기원을 찾아가고
생명들의 기원을 찾아가고
나의 기원을 찾아보는 것
137억년의 우주를 공부한다는 것은
무심한 자연앞에
유심한 내가 빙긋 미소짓기를 배워가는 것
"137억년 우주"라는 어마 어마한 시공으로 이끌어주시는 박문호 박사님과 함께 하시는 여러 선생님들
모두 모두 짱입니다. ON Going~!
137억년 우주진화를 알아가면서 나의 기원이자 내가 돌아가야 할 곳을 알았습니다.
잠시 생명으로 존재하며 나의 고향인 우주에 대해 아련히 상상으로 떠오르는 감성과 낭만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생명현상의 느낌을 우주로 가져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