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칭.jpg 좌우대칭.jpg symmetry_edited-1.jpg symmetry_edited-2.jpg symmetry_edited-3.jpg



일단 구글로 이미지 검색해보니 다음의 것들이 발견되는데요. 궁금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대칭이 뭔가요? 뭐 어쩌라는 거지요?

저렇게 좌우가 쪼개져서 엮인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뭐 어쩐다는 것인가요? 도대체 이 개념의 용도가 무엇입니까?

왜 이것이 중요하다고까지 얘기되는건가요?


용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이 개념을 알아야만 하는 필요성이 무엇인지.





일단 제 추정을 제가 써보자면,

저렇게 반 쪽으로 쪼개져있는 것만 보았을 때,

대칭이라고 가정하고 들어가면 완전한 모습을 찾을 수도 있겠다는 추정을 할 수 있겠는데요

대칭이란 개념을 이렇게 받아들여도 될까요? 저는 지금 발견하는 방법과 관련한 추정을 해보았습니다.


또 하나를 추가해보면, 언어를 벗어난 사물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짝도 그렇고요.

그래서 이렇게 언어를 벗어난 특징이라는 점에서 일단 잡고 보는 건가요?


다른 의견이나 조언 해주실 수 있으시면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