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재군이 들인시간은 혼자 사용하면 40분이지만,

박자세 회원을 위해 사용하면 40분 * 3,695명 = 147,800분 = 2463시간이 됩니다.

그 노력 덕분에 회원들이 빠른 시간에 강의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암석 이름으로 고유명사가 많았던 이번 강의는

뒤에서 스펠이 계속 틀리는 바람에 적당히 포기했답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 칠판 스캔해주시는 분의 노고도

가치있게 쓰임이 있도록 해주시는 분 때문에 가능하였던 거지요.

출근하자마자 바로 들어와서 다운 받았습니다.

감이 떨어지기 전.. 바로 복습하고 암기까지 곧장 가는 것이 이번 주의 목표입니다.

강의와 애프터 서비스

모두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이렇게 노력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항상 보면 박사님이 그림을 참 잘 그리신다는 걸 느끼는 군요.

익숙하지 않은 고유명사들에 익숙해 집시다!

와우 예술입니다.

절로 공부하고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