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정말 3월 6일 유미과학문화재단 칭립일은 박자세의 수상 기념일
기억의 법칙 대칭화 순서화 배경화(두 재단의 가치와 의미)로 감동의 정보를 실은 편도체가 파페츠회로를 돌고나면 다시 되돌아가 연합감각영역에 저장되어 언제든지 전전두엽이 부르면 신나는 작업기억으로 솟아날테죠
"인정 받는 날" 인증된 보상을 받는 상
문득 대칭의 법칙에 의한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설'과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항상성조절의 느낌의 단계'가 떠오릅니다.
따로 따로 알고 있었던 지식을 어느 날 대칭화, 순서화, 배경화(37억 년 생명의 진화)로 맥락이
딱 들어맞는 거예요, 내 삶도 대입시켜보고, ㅎ
그렇습니다. 모두에게는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설처럼,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항상성조절의 느낌의 단계'처럼
하위욕구를 충족하고 나면 상위욕구로 드디어 호모샤피엔스의 존재감을 극대화하는 존경(인정)의 욕구
그 위로 자아실현 욕구(자기의 완성)와 가치.의미의 극대화된 '항상성조절의 느낌의 단계'가 정상에 꽃을 피우지요
이제 재단의 설림취지와 박자세의 유미상 수상 최상의 욕구는
자아(유미재단, 박자세)실현의 극대화일 것입니다.
두 법인 모두 박자세 원칙이기도한 몸훈련으로 건강하게 암기훈련으로 설립취지를 늘 기억하며 목적훈련인 배외측전전두업이 대중속으로 잘 작동하여 '사회의 과학문화를 창달'하는 '대중의 과학화'를 이바지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이 사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리더들은 전두엽을 어떻게 작동 되어야되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행복한 사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두 법인의 무궁화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말 눈물이 나도록 고맙습니다.^^*
동영상으로 보니, 더욱더 실감이 납니다..제대로 된 과학 문화를 사회에 확산하는송만호 이사장님의 열정과 박 박사님의 13년의 과학문화 운동이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 날이라 합니다..너무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