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불교신문에 제 글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6월 10일자로 1회가 나갔습니다. 신문은 주 2회 발행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불교신문으로 들어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연재로, 향곡 큰스님 일화를 정리한 글입니다.
읽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글을 쓰느라 박자세를 못 나가고 있지만 관심은 늘 그곳에 있습니다.
몽골 탐사때 반가운 얼굴들을 뵐 것 같습니다.
기다려집니다.
불교신문 링크 :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496
법념스님은 해외학습탐사때마다
세심하고 깊이 있는 관찰로 꼼꼼한 기록을 남겨주셨습니다.
이런 기록이 없었다면 박자세 해외학습탐사책은 나오지 못했을 겁니다.
젊은이 못지 않은 활동과 체력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수행자
스님의 글이 점점 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