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임지용입니다.
지난 5월, '인류의 초기 문명'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파푸아 섬으로 탐험을 떠났었습니다.
파푸아 섬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섬으로 면적이 우리나라의 8배가 됩니다.
재러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총 균 쇠'의 핵심이 되는 곳입니다.
21일간의 여정을 고스란히 영상으로 담았고,
11월 21일(토)부터 ONT라는 현대미디어 산하의 케이블 채널을 통해 12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에 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시청률을 생각해서 가감 없는 격렬한 표현이 담겨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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