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https://www.youtube.com/embed/g-0CSBO9wq4
박자세의 기본훈련으로
몸훈련, 뇌훈련, 목적훈련에서
몸훈련을 한가지 소개합니다.
나의 조건에 맞는 것을 선택
나 혼자 할 수 있는 것
돈과 시간이 적게 드는 것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것
서울 지하철 3호선 일원역 5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거리
대모산 약수터 숲속의 야외 헬쓰장인데
지붕이 있고 전등이 켜 있어서 비,눈, 야간에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지요.
고루고루 몸 푸는데 1시간이면
약간 땀이 날 정도로
몸훈련에 적당합니다.
구청에서 시설을 해 준 것인데
국민건강을 위하여
참으로 좋은 시설이며
병들어 누워있는 사람을의 감축과 의료비용을 줄이는데
큰 기여를 하는 복지시설이지요
재기차기(양발)--문구류 파는데서 500~1000원, 언제 어디서나, 혼자, 친구들과 함께, 휴대간편, 운동효과 만점(안전, 중심잡기, 특히 노인들에게 권장), 외국여행시 여러개 휴대-현지에서 게임-한국의 전통문화수출
운동이 건강 유지에 결정적이라는 것은 잘 알면서도 생활 속에서 일상화하는 지혜와 실행력은 별개의 문제죠. 항상 의욕에 충만하시고 왕성한 학문열을 보여 주시는 비결을 알았습니다. 항상 곁에서 감화를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이 그렇지만, 특히 운동은
특별히 시간을 내서 거창하게 하려고 하니
계속 미루게 됩니다.
저에게 맞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작은' 운동을 찾아야겠습니다.
산소가 가장 많은 곳은 아마존23%, 설악산 저지대 낯 21.3%, 밤21.2%,
동해안 정동진 바닷가 21.8%, 광릉수목원 21.3%
지하철 19.2%, 자동차1인승 태우고 1시간후 18.2%,
건축법환기량기준 20.5%
침실의 산소농도20.5%에서 1인취침 7시간 후19.6%로 감소합니다.
산소가 부족하면 면역력 감소, 12% 이하로 되면 뇌세포파괴되어 단시간에 사망에 이르고
7%에서는 5분내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나무는 낮에 광합성을 하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입하고 산소를 방출하여 우리에게 좋은 선물을 제공하지만 밤에서는 햇빛이 없어서 광합성 대신에 호흡을 하면서 산소를 흡입하고 이산화탄소를 방출합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생각해 보면 밤에는 야외 운동이나, 등산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공기중의 이산화탄소 함량이 워낙 낮은 농도 0.07%이기 때문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으니까 야간산행 혹은 캠핑을 하더라도 산소부족의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요즘처럼 미세먼지, 유해 배기가스가 많을 경우, 이것들이 낮동안에 더운공기와 함께 공중에 올라갔다가 밤에 기온이 낮아지면 응집되어 내려오기 때문에 이러한 미세먼지 혹은 유해 배기가스를 흡입할 경우, 구강, 폐, 호흡기, 기관지 등에 유해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지요. 특히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의 사이에는 기온이 떨어지므로 운동을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해변가, 혹은 공기가 깨끗한 곳에서는 밤낮 가리지 않고 언제나필요한 시간에 운동을 하여도 아무런 걱정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편안하게 쉬고 있을 때의 산소호흡량은 1분에 300ml,
운동할때의 산소흡입량은 1분에 2000ml
따라서 1시간 운동하면 120,000ml의 산소흡입합니다.
힘이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