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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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입니다. 
천문우주+뇌과학 모임이  
1년 3개월의 여정 후  
다시 '별'을 이야기하는 날. 
'별' 을 이야기하기 위해  
백북스 탐사대원은  먼 길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살아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몸은 한국에 있었으나 
      마음은 하와이로 함께 날아가고팠던 분들. 
          왜 별을 보러 
          먼 곳까지 가야했는지 궁금한 분들. 
               이들이 그곳에서 보고 느끼고 배운 것이 
               무엇인지 공유하고 싶은 분들. 
내일입니다. 
 하늘을 지붕삼아 
 땅의 기운을 받으며 잠들었던  
우리의 숙소, 텐트를 설치하느라 고생했던 학습탐사 대원들  
![]() ![]() ![]() ![]() ![]() ![]() ![]() ![]() ![]() 텐트 안과 밖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우리 
![]() ![]() ![]() ![]() ![]() 학습탐사에 걸맞게 
길 위에서도, 자연 속에서도, 텐트 안에서도 
끊이지 않았던 학습. 
![]() ![]() ![]() ![]()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시간을 기다리면서... 
![]() ![]() 노트북에 저장된 글 '켁, 미지의 대양을 항해하다' 를 읽다가 
눈물을 흘렸던 김현미 회원님... 
![]() 하와이까지 가져간 빔프로젝트와 수백장의 PPT. 
그리고 김영이 총무가 공수해온 하얀 천. (자세한 사연은 토요일에..? ^-^; )  
![]() ![]() 프로젝트의 전원을 키기 위한 문 맥가이버 (문경수 총무)의 솜씨. 
이국에서 만난 대한민국. 
![]() 초대 대통령 이승만  
![]() 하와이에 있는 '세종로 광화문' . (한인기독교회)  
![]() ![]() 아직 못다 보여드린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리의 기억, 
우리가 본 별. 
내일 여러분과 함께 하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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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내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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