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별한 뇌과학 2강 현장 스케치 입니다.

 


"TF" That's all.

 "의미보다 '이름'을 먼저 새겨두세요.

 계속 이름을 되뇌이면서 알고싶은 갈증이 끓어 오를 때까지 기다린 후 

 그 다음에 내용으로 들어가세요. 의미는 아주 천천히 따라옵니다."


 제2강의 주제인 TF, transcription factor를 복창하는 소리가 열번도, 스무 번도 넘게 강의장에 울려퍼집니다.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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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화천에서 직접 공수 해오신 토마토와 파프리카. 강원희 교수님(강원대 원에학과) 해외 출장을

가시면서 새벽에 미리 강의실에 갖다주고 가셨다네요. 정말 감동 입니다.

아삭아삭 싱싱함과 고소하고 달콤한 그 맛은 직접 먹어본 사람만이 알수 있답니다.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푸짐한 간식을 준비해주신 조서연, 배미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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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원활한 강의를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준비를 합니다.

이종욱, 이성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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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작 전부터 열기가 뜨겁습니다. 

일찍부터 오셔서 셀프 암기테스트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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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환, 김후제 선생님, 제주살이1년차 조동환 선생님(좌), 제주도민 김후제 선생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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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선생님의 철저한 매직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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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출석관리에 임시총무 남미진 선생님 애써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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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암기 테스트지 속속 제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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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민혜숙선생님 제출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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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상임이사님 2강 오프닝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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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가 어렵다고 뒷걸음치는 회원들을 위해 박사님이 격려(?)부터 시작하십니다.

 "공부는 그냥 꾸준히, 그리고 버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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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만 확실히 외워두면 됩니다. 

 제9회 특별한 뇌과학 강의 동안에 나올 16개 핵심이름만 외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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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뚝을 확실히 박아두세요. 

 이해를 못해서 모른다고 하지 마세요. 단지 이름만 확실히 암기하세요.

 그러면 나중에 의미가 서서히 따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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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만 알면 다 압니다. 이름 속에 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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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업그레이된 동영상 화면을 위해 큰 모니터까지 등장했습니다. 

더 좋은 화면으로 회원들이 복습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시네요.  서유원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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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듣고, 받아적고, 그린다. 

 박자세 학습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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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친절하게, 자세하게 다 알려주실꺼라고 하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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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민도 집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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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민도 집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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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좌석 집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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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자석도 집중 중.. 강의실 전체가 찌릿찌릿~ 집중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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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강의의 주인공을 만나기 전에 전사조절인자TF와 선택적 splicing 말뚝을 확실히 박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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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을 만드는 것이 유전자이며, 유전자는 DNA의 일부라는 것이 바로 '실체'입니다.

 기능을 알기 보다 먼저 실체를 확실히 해야 나중에 헷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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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 핵 속에 46개의 염색체가 있고, 그 속에 있는 DNA 분자를 다 이으면 1.8m나 됩니다. 

 인간의 유전자가 약 22,000개 정도되니 염색체 1개당 약 430여개의 유전자가 흩뿌려져, 뒤죽박죽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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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에 exon 부위만 잘라내어 이어 붙이는데, 그 방식이 다양합니다 (alternative splicing) 

 사람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단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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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가 전사되기 위해서는 DNA 두 가닥이 풀려야 하고,

 상응하는 염기배열을 가진 mRNA가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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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판에서 멀수록 집중과 열의는 더 뜨거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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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를 전사해 RNA를 만드는 효소가 바로 RNA 중합효소입니다. 

 그렇지만 이 효소가 제대로 작용하기 위해 수 많은 단백질들이 사전작업을 합니다.

 바로 전사조절인자 TF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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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단백질을 만들기 위한 유전자 부위에 DNA 이중나선이 풀리고, 

세포 내 만개의 단백질 중 필요한 단백질 백 여개가 리쿠르팅 되어 그 주변에 모입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면, 그리고 예행연습으로 에러율이 충분히 낮아진 후에야 RNA 중합효소가 작동을 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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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냅스와 그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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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냅스 전막에는 신경전달물질이 든 소포가 있고, 이것들은 분자와 아미노산류 입니다.

 시냅스 공간에는 Na+, Cl-, Ca++ 가 있어 이 둘이 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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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냅스 후막에는 이온채널이 존재합니다. 

 1강의 주인공 AMPA와 NMDA 이온채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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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자리 망원경은 학습의 필수품입니다. 

 한 글자라도 놓칠새라 집중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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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전달물질은 서서히 작용하는 도파민, 아세틸콜린, 세로토닌, 에프네피린, 노어에프네피린과

 매우 빠르게 작용하는 글루타민, GABA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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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의 상태를 결정하는 신경전달물질은 뇌간의 RF에서 분비되어 대뇌피질로 뿌려주고,

 Glu와 GABA가 감각을 통해 기억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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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세포 말단의 돌기들은 다른 신경세포들과 만나 자극을 받으면 미세소관과 F-actin 이 더 뻗어져 나가 

 시냅스부위가 강화됩니다. 

 반대로 자극이 없으면 줄어들고, 퇴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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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자극을 받으면 시냅스 말단 부위로 필요한 단백질들이 리쿠르팅 되어 통통해 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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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질 이중막은 2개의 막으로 되어 있고, 친수성인 머리가 밖을 향하고 소수성인 꼬리가 안으로 향해 있어요.  대부분의 막 단백질은 바로 이 인지질 이중막에 박혀 있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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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을 위한 학습비법 전수중

  "또박또박  그리고, 쓴다. 한곳에 모은다.~ "  아날로그 학습법이 진리입니다. 

 반대는? 멀뚱멀뚱, 팔짱끼고 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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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계속 그리고 적지 않으면 집중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계속 적어보고 그려본 것을 한 곳에 모을 때 통찰이 생기고, 확 다가오는 느낌이 온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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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또박또박 쓰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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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한 정보'의 실체인 박사님의 A4 메모지

 몇 번을 반복해서 적고, 그려야 이렇게 한곳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자료를 만들 수 있을런지요.

 (그런데, A4 페이지를 헤아려보니 오늘 수업 분량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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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GPCR, RTK  단백질입니다. 

 이 전사조절인자들이 필요한 단백질을 만들고, 유전자 발현을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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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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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가 끝나면 강의장은 갑자기 부산해 집니다.  

 찍고, 찍고,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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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고, 가까이서 살펴보고, 노트와 맞춰보고 빠진 것이 없는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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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매직펜 관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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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그녀들의 반짝이 피부의 비결. 싱싱한 파프리카와 함께 하는 휴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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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내용 복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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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운 교정의 선선한 공기를 한껏 폐에 채워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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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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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란도란, 오손도손 잠깐의 에너지 충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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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기회복 후 다시 2부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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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에 존재하는 전사조절인자들은 백가지도 넘지만, 

 GPCR과 RTK가 기억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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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전사조절인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발현됩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8가지 사례를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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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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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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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박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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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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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부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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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은 단백질에 의한, 단백질을 위한, 단백질의 학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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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ase, kinase, kinase

 인산화를 시켜 단백질을 활성화시키고, 이것이 핵안으로 들어가 DNA에 전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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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간에 Gα 어디서 나왔지요? 찾아보세요.

 등장했던 주인공들이 계속 반복해 나타납니다. 그러니 암기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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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요기 있네요.. 

 지난 시간 그려주신 시냅스 오른쪽에 mGluR 옆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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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CR 안쪽에는 G단백질이 붙어있고, 그 중에서 Gα unit가 cAMP를 만들어 핵 속 CREB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유전자 전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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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에 보이죠? PKA, CR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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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 표면에 수 많은 리셉터들이 있고, 이것들이 매 순간 자극에 반응합니다.

 기억도 동일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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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천, 수만가지 단백질의 작용 중에서 뇌 신경세포 한 부분에서 일어나는 생화학 과정 중 하나가 '기억'입니다.

 생명의 보편성을 살펴보면, '기억'이라는 특수성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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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하나라도 놓칠쎄라,, 꼼꼼히, 또박또박, 그리고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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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 관점에서 바라본 단백질의 운명입니다.

 DNA가 전사되어 세포질에서 만들어진 단백질은 세포질 내 각 소기관으로 가고 (엽록소, 미토콘드리아, peroxisome), 가장 중요한 것은 핵 속으로 이동하여 TF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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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어진 단백질의 70%는 불량품이고, lysosome에서 분해되거나,

 유비퀴틴이 붙은 단백질이 proteosome에서 분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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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다양성을 설명할 수 있는 alternative slicing의 예입니다.

 NMDA NR1의 8가지 변형을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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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강의의 핵심 2가지만 기억하세요.

 TF, 전사조절인자와 alternative spl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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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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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이 월요일 새벽 서호주 학습탐사 떠나신다고 알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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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일요일 늦은 시간까지 열강을 해주셨네요.. 

 박사님, 다음 주에는 서호주를 누비고 계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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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님이 몇 가지 강의관련 공지사항 전달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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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17일은 강의가 없고, 24일 3강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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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문순표 선생님, 유럽(벨기에)에서 오신 문순표선생님 친구분, 박사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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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환 선생님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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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가에서 있었던 뒷풀이입니다.

 최윤실 선생님, 경영지도사 일을 하고 계신다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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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흥군, 운좋게 제대하자마자 특뇌강의가 열려 너무 기쁘다고 이야기 합니다.

군대에서 틈틈히 읽은 책들이 자신을 이곳으로 오게 만들었다하네요. 열정이 후끈후끈 느껴집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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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오신  전미연 선생님(한의사) 모두에게 맛난 저녁을 사주셨지요.

사진은 한사코 사양 하셔서 못 찍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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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세상에나 ~~~

역시 공부꾼 김우현 선생님 이십니다.

멀리 캐나다에서 셀프 암기 테스트지를 보내 주셨네요.

이곳에 있는 수강생 모두에게 자극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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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긴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을 냄새 솔솔나는 한주 입니다.

이번주(9/17) 강의 쉽니다. (공지사항 참조)

3강 9/24일 이곳 건국대에서 뵙겠습니다.

 

강의 시작하기 전 1시부터 셀프 리뷰테스트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침저녁 기온차이 많이나는 환절기 입니다.

건강유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