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세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모두가 열심이다.

허례허식이 없고 공부하는 분위기 일색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음악회에 가고

춤추기좋아하는 사람은 춤추는 곳을 찾고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운동장으로 간다.


나는 매사에 호기심이 있어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내 나이 비록 78세의 고령이지만

우주, 지구, 돌, 생명체, 세포, 물의 분자세계로 들어가는


박자세 학습마라톤에 함께하는 것이 너무 즐겁다.

어려운 공부하니 힘이나고 건강해진다.

오늘도 일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8시 까지 분자식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