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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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Top down식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유칼립터스가 유기물임에도 Fe가 많은 것이 특이해서
검색해보니 Ironbark 라고 한다는 것 까지는 알겠지만
진도를 나가기는 힘들군요
저런 많이 피곤하시군요..
유칼립투스가 철골 구조에 시멘트를 넣어서 만들어 졌다는 거군요.
사리의 인 성분과 별들의 행융합 마지막 생성물이 같군요.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기에는 너무너무 먼곳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이해하고 연결시킬수있게 된다는 일은 대단한일입니다. 가을 날 울적했던 기분이 싹 가시는 듯하네요.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잠겨있는 바다속은 남조류배양지 같아요. 잔잔하고 고요한 인큐베이터 같아서 참 묘한 느낌이 나요. 생성의 전초지라고 할까..
와우 산소님, 원더풀 원더풀~!
눈동자가 빨갛게 물든 이유를 알겠어요,
마음이 빨갛게 물든 이유를 알겠어요,
몸이 피곤한 이유를 알겠어요,
철의 기원에서부터 현재까지를
137억년의 학습과 탐사와 그것을 다시 연구실에서 분석한 것을
학습자로서, 탐사자로서, 연구자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구현하고 싶은 것(마지막 사진)까지를
이렇게 멋지게 구성해내다니,
산소님의 그 진지한 학습자, 탐사자, 연구자, 보고싶은 그 열정을 배웁니다.
올려주신 유익한 자료, 자주 자주 볼 것입니다. 반복하면 애매함이 사라진다해서, ㅋ
붉은 철밭위의 테일 뮬러꽃 짱입니다.^^*
눈동자가 빨갛게 물든 거 같아요...^^
화면도 빨갛고, 몸도 피곤해서.
그래도 철든 기분이예요.
탐사기간에는 철면피가 되었던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