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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경남 출생, 진주에서 자라 한양대학교 금속공학과 졸업(1974년) 삼성그룹 입사하여 삼성전자 반도체, LCD 부문 등을 거쳐 부사장으로 2010년 퇴임 호서대학교 IT융합학부 교수 ‘벤처, 창업가 정신’ 강의(2010~2012년) 광물 수집가 및 이야기꾼으로 민 자연사 연구소 운영 중 

2014.12.04 동아일보 the narative 전면 소개
2015.02.06 매일 경제
2014.12.30 KTV 방영
DEN, Noblesse, 광물자원공사, 의료보험공단 등 월간 매체 소개
2017.06.02 주간조선 Fun 피플 소개
2017.6.13~7.9 국립과천과학관 전시 ‘광물 그 아름다움과 가치 전’
2017.11.14~11.19 ‘세라믹 아트, 과학적으로 보다’ 명지대학교 황동하 교수와 융합전시,
은 아트갤러리
2015.03~2017.12 과학 동아 ‘광물 이야기’ 연재
경기도 지구과학 교사 중심으로 ‘민 자연사 광물 연수 포럼’ 운영 중



목 차


Chapter 01 프롤로그

광물 수집가, 그리고 이야기꾼이 되기까지
읽기에 앞서
호기심은 미래를 여는 열쇠

Chapter 02 준비 운동 (Warm Up)

광물이란?
우리 주변의 바위와 흙에는 어떤 광물이 숨어있을까?
질의응답으로 정리하기

Chapter 03 광물이야기

유용성 : 문명, 문화, 예술
아름다움 : 신비함, 신기함
스토리 : 명성, 전설, 자연, 모험
일상 또는 여행지에서 만난 광물들

Chapter 04 에필로그

꿈을 찾아가는 새로운 여정

그림과 표로 정리하는 부록



출판사 리뷰


나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굉장히 호기심이 많을 뿐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지식을 얻으려면 호기심부터 가져야 한다. 아이에게 호기심을 가지게 하는 것은 아이의 이해력을 발달시킬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새뮤얼 랭글리



이 책은 기획 단계부터 기획자의 광물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저자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어느 날 기사에서 접한 다양한 광물 샘플을 자신의 박물관에 소유하고 있는 분이 있다는 기사는 기획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도대체 어떠한 광물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있는지 당장 확인하고 싶었던 기억이 난다. 그 날로 바로 저자분인 이지섭 민 자연사 연구소장님과 미팅을 잡고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기획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던 중에 단순한 광물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광물과 인문학의 융합을 책에서 보여주기로 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광물들에 숨겨진 이야기와 과학적인 사실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녹아내는 작업이 오랜 시간 동안 편집에 걸쳐 마침내 이렇게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광물에 대한 소개서가 아니다. 광물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저자분의 여행을 통한 경험담과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수집가로서의 노하우를 통해 저술되었다. 

이 책이 추구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바로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있다. 독자들은 이 『광물, 그 호기심의 문을 열다』를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광물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와 광물의 다양한 이미지 그리고 조금 관심이 있다면 검색을 통해 광물에 관한 동영상까지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광물에 대한 자그마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출간의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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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세와 함께한 이지섭 소장님


                                                 -몽골 해외학습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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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자세 강연에 오셔서 MATTER도표를 기증하시는 이지섭 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