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맛비로 궂은날씨지만 몽골 해외학습탐사는

이미 이곳에서 시작 되고 있다.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나는 재능이 없었어."

라고 말한다.

 

꿈을 이루지 못한 이유가

재능이 없었다는 것이라면

꿈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재능이 있었다."

라고 대답하는 것이 맞겠지만

 

성공한 사람 중에

그런 대답을 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꿈을 이룬 사람들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을

열정을 가지고 계속 했을 뿐이다."

라고 말한다.

 

대원들 모두 목표와 목적이 저마다 다 달랐지만

마지막 한가지 모두 같았다.

그동안 오랫동안 염원을 세우고 꿈을 꾸고 있었다는 사실

대원들 모두가 서로 공감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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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사 최연소 오재민대원, 얼마나 똑소리 나는지

재민군 입에서 여행이 아닌 학습탐사라는 말을 들으며

사전모임 듣고 요약한 글 모두 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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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오셨던 권오춘대원님의 지역특산품

안동 하회탈빵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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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세 해외학습탐사의 성격과 운영

19차 몽골일정 안내

탐사대원 역할분담과 준비사항 안내

몽골학습 탐사  학습안내 등

 

탐사대장님께서

여러가지 알려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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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16차 몽골학습탐사 세계테마기행 방영되었던

영상을 짧게 먼저 봅니디다.

다시봐도 감동 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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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말해도 직접 가보는것 만할까요?ㅋ

목마르게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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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의 진지한 모습들

탐사구성원이 이처럼 완벽할 수 있을까 생각 될 정도로

멋진대원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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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출발

저기 사진 속 3가지 보이시죠.ㅎ

한가지 목표를 세웠다면 오늘부터 2가지 더 세우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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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의 인사와 자기 소개를 하면서 박자세 탐사를 6번, 4번,3번 참가한

베터랑 대원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마무리 하면서 지질이야기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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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서 먼길 달려와 주신 정필교 대원님

오랫만에 뵙는 황춘석 대원님, 이번 가족들 모두 함께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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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황혜언, 박경숙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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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연속으로 가 아닌 자연이 나에게로 오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열심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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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찬, 권오춘,신경남, 박경숙, 이승일 대원

밝은미소 와 함께 이미 몽골 현장 학습탐사에 가 있는듯 합니다.

 

이분위기는 이번주 우주진화 종강때 까지 이어질겄입니다.

사전모임 못나오신 몇분은 물론이고

탐사대원 전원

 12강 종강 지질이야기에

초대합니다.(건국대 법학관 101호)

 

진행되는 사항 바로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스탭들과 각조 조장님들은 다시 수고를

해 주시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8월2일 인천공항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