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혼자 동영상보면서 공부하려니 나태해져서 진도가 잘안나가네요... 그래서 혹시 같은 상황의 공부하실분을 찾습니다.
저는 생물학보다는 물리학쪽에 더 관심이 많아서 2020강의 보다는 2019년 강좌가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뭐 다 통하는 것이겠지만요.. 아직 그 경지에는 이르지 못해서요..
거창한건 아니고.... 2틀에 한 강좌씩 암기해서 그냥 구디부근 커피숍 같은 데서 암기한거 시험보는 방법으로 했으면 합니다.
10강이니 월~금 4주에 끝내는걸로...
제 상황은 3강까지 얼추따라간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다 "이해"한건 아니고요.. 그냥 외우는거죠.. ㅎㅎ
구디직장인이었음 좋겠고 뭐.. 여기까지 오신다면 다 상관없습니다. 전 여기 직장인이고요....
인원은 2~3명정도?
시간은 저녁 6시~8시중 1시간정도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침일찍도 가능합니다.
스터디 방법은 얼마든지 조율가능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댓글주시거나 메일주세요.... gebmania엣지멜닷컴
감사합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게 이름이 있었군요ㅎㅎ
아직은 아무도 자원하신 분은 없네요. 아마도 거리상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온라인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zoom(https://zoom.us/)같은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으로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온라인 하실분도 ok~
온라인으로 저는 이른아침(~10) 가능할 듯 해요.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이런 모임이 여기저기에서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수서, 일원동 근처에서도 나서 주시면 좋겠네요
이런 것을 이스라엘식 하부르타 식이라고 하지요??
유치원,초등학교에서 4명씩 짝을지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