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극에
뇌 세포가
벌겋게
달아오르는
과정의 사진입니다.
"

이 자료를 보구
마크 로스코의 작품이
생각났다.

로스코의 작품을 보면
왜 ? 이유없이 눈물이
날것 같은지
이해 될것 같았다.








로스코는
1970년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마지막 작품이
온통
붉다.



"

기억을 한다는 행위는 
반드시 이전 기억에 
결합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이전 기억이라는 
옷걸이가 없으면 
 내가 새로운 기억이라는 
옷을 만들어도  
먹을 수가 없잖아요. 

"





뇌는
정확성 개념이
없어요.
맥락의 해석입니다.


















마음은
평면입니다.

원리가 아닌
선례에 의해서
작동합니다.

그래서
완전한 개방성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