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논란이 될 만한 글을 느닷없이? 올렸음에 대해 사의 드립니다.

 

게제 글 인간/ 원숭이 전 단계/ 킬리만자로 표범은 존재의 진화와

인간 진화과정의 결정적 단면을 엿볼 세계최초의 가상적 전제였습니다.

 

그것은 현대 과학이 갖추지 못한, 존재의 내면세계를 포함하는

더 실질적 자연과학 본질에 접근하는 것일 수 있을 것입니다.

 

“‘박자세의 드넓은 지식 장이라면, 한 논제로 소통될 수 있지 않을까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소통부재라는 시대적 과제를 역시 통과할 수 없었던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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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지식과 식견, 경륜이 세계성을 띠고 확장되길 바랬습니다.

그러려면 더 구체적 현실과 연결되는 통로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과학에 극한? 문외한이지만 금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고 있습니다.

연금은 연금술사들이 수 백 년 동안 풀다 남은 숙제지만

현대는 그 숙제를 풀만한 모든 여건이 준비돼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현재 한국의 실험실에서도 곧 응용돼 밝힐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21c 인류가 진짜 가야할 길은 생명으로서의 연금입니다.

이것은 중세 연금술사들도 궁극적으로 가졌던 숙제이기도 합니다.

생명의 연금...

 

에는 전류가 무제한적으로 흐릅니다.

그리고 또, 에는 영원이 있습니다.

 

사랑과 자유가 무제한적으로 흐르는 그 세계를 어떻게 열 수 있을까요?

시간에 의해 변하지 않는 생명세계를 어떻게 열 수 있을까요?

싱클레어(노화의 종말) 박사의 말처럼 주사 한 방으로? (~)

 

에는 자기(磁氣)가 없습니다.

인간세상에 자기(自己-이기)가 없이한다면 무한사랑과 자유가 가능합니다.

인간내부에 자기(이기)를 없이하면 무한생명(長壽-千壽) 세계가 열립니다.

 

그것은 흡사 인간과 금(광물)의 중간단계, 소나무(식물)와 같습니다.

타 나뭇잎과 달리 솔잎(침엽)은 영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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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소통부재는 누구 개인문제가 아닌 시대문제이기 때문에

삭제요청에 대해 결코 유감하지 않습니다.

 

단지, “‘박자세전체가 현실(사업)과 직결됨이 없다면

얼마나 활력과 함께 확장성을 더해갈 수 있을지 걱정됨이 있을 뿐..

모쪼록 오래토록 건승하시어 소기의 성과가 같이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