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 것이다"

일어나지 않는 일을 생각하는 것

보고나 듣지않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1.
상상은 우리가 하는
인지작용중 최고다,

인간이 위대한 이유다

2.
우리의 생각과
행동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시제가 현재에서 미래를 향하는 것이다.
결코 과거로 가지 않는다

3.
기억을 보는 관점이 바뀌었다

기억은 저장용이 아니다.
기억은 미래용으로 진화 되었다

기억이 생각과 행동의 기반이다

과거를 모델링하는 것은
미래를 모델링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기억은 -코딩 -저장-인출이다

기억은 인출밖에 없다.

모든 행동은
현재에서 미래로 나갔다.

기억은 과거가 없다.

현재적 사건이다

미래로 투사하는 것이다.

기억이 저장이라는 개념이 애매하다.

기억은 사용량에 주목한다.
구글 searching 기능이다.

빈도가 늘면

인출비용이 적어진다.

그후에는
자동반응이 일어난다.

기억은 사용빈도수에
민감하다.

인출이 어렵다

뇌는 인출에 적응했을 것이다.

진화적으로

인출은 수억년 동안 가까스로 버틴것이다,

비용과 이득이
뇌의 당면 과제다

TASK SWITCH COAST

비용보다 이득이 많을 때 심리상태를
-driving-동기유발
이라고 한다.

ACC가
(Anterior Cingulate Cortex:ACC)
망가지면
-일체 동기 유발이 안된다
-무언 무행동증이 증세다.

인간 생존의 중요한 계산법

뉴로 사이언스는 완전히 베이지안이다

중독은 도파민이다.
ACC다

Task switching 은 비용 든다

마약.술 .도박-

전전두엽 마비되면
반복.인출을 계속한다.
스위칭이 어렵다

GATING

인간의 스위칭은 학습
-선조체 ,워킹 메모리에서 일어난다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 "600장 인출해야
이책을 읽을 수 있다.

과거 경험 반복은

미래의 모델을 생성할 근거용으로 사용한다

AI 추상화 어려운 문제

1.
차원의 저주
-경우수가 늘어난다

2
자유도
경우의 수가 무한대다.
로봇은 지정해주어야한다,

3
시간적 추상화
—삶의 연속성,
인간의 목적성- frontal pole

과거 모델이 미래 모델 만든다.

삶의 연속체로 지각한다.
연속에서 맥락으로 연결 되고
그것이
목적 지향성이 생긴다.

삶의 기간이
시간을 추상화해서
연속성을 갖게 한다,

맥락에서
목적 지향적 인간이
출현했다고 추정 한다.

전두극-일화적 미래 사고

작화증 환자미래 상상은 하는데…행동은 못한다

인간의 인지 조절 
현재에서 미래로 향한다

기억은 저장이 아니다.
미래를 위해 만든 걸작이다.

동물은 현전적 존재다.
시간이 멈춘다

기억은 현재에서 미래로 향한 그 무엇이다.

기억이 검색 엔진으로 진화 되었다

인간 상상은 
작업 기억 게이팅 
실현이다

기억은 왜 진화했나?

검색 엔진으로 진화해 왔다.

정보량이 많아지면 ,
인출하는게 더 어렵다.

나의 40년 공부
뭐가
핵심
이냐?

결정적 지식을
한장에 모아서
꺼내야한다,


인출이다

인출이 중요하다

인출이 어렵다

정보가 많을수록 더 어렵다

우리 인간의 기억은
인출에 적응 되었을 것이다.

빅 데이터는 검색 엔진이 중요하다.
검색 엔진이 없으면 쓰레기다.

인출이 본질이다

지금 필요한 정보를 인출하는 것이 어렵다.
비용이 엄청나다

장기 기억에서 꺼낼 때

조절된 기억 인출은 인출 작용속에 들어간다.

1.조절된 인출
-유용할까?

유용할 것이라는 느낌이 주요하다.
TASK에 도움이 될것이냐 ? 아니냐?가 중요하다

맥락 전이다-범용성을 가진다.

2.인출후 조절
-태스크 목적에 부합

아웃풋 그레인 조절 -입자도 조절-잡다해진다

70 넘으면 -인출후 조절이 안된다-정서가 붙는다-

노인은 말하다 감정이 생긴다.
잘 운다

나이들면 인출후 속도가 느려진다.

장기 기억에서 인출된 기억은 작업기억으로 입력된다

작업 기억엔 운동 표상이 유지 저장 되어 있어야한다.

운동 표상은
구성적으로 되어 있어야한다.

태스크 완성하려면
운동 출력으로 나가야하고
전체가 실시간 제어 되어야한다,

인간이 뭔가를 설명한 책이다.

몸에 생각이 같혔다.
몸이 감옥이다.

양명학은
강화학파다
왕양명-지행합일-정인보계열이다

선비들아 행동해!.움직여봐!.

아는대로 행동 안된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알아야하는 바다

턱을 궤고 밖을 바라

강아지랑 뭐가 다른가?

동물은 자연 상태에서 일을 하지 않는다

인간만이 일한다

식사는
인간만이 특정한 장소,
시간에 하는 행위이다.

TASK-과제다

인간의 행위는 과제다.
일이다.
목적이 있다

생존 본능은 DNA에 있다

과제는 수행이라는 단어가 따른다.

시작 ,중간과정, 끝이 있는
목적이 있는 행위가 TASK이다

인위적으로 설계한 목적이다.

Thingking에서 Task가 나온다.

운동출력이 대부분이다.

반드시 Out Put이 나와야 한다,

움직이의 조절이
생각의 조절로 진화 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