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역사 비전공자 경험이다.

좋은 책을 만나는게 중요하다.

시간 투자에 비해서 효과가 좋은게
중요하다

 

 


전국민에게
영향을 준 책이
이원복의

15개 시리즈다

최근 신판이 나왔다.

 

사놓고 읽어야한다.

200만명이 넘게 읽는다.

 만화라고 얕보지마라.

정보량이 많다.

각권을 2번이상 봐야한다.

3번이상 보기를 권한다.

스페인사는 탁월하다.

전국민이 편안하게
역사를 볼수 있게 해준다
.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명저다

시리즈 모두사라!!


미야자카 마사카츠.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1.2권이

다이아그램 좋다

가성비가 좋다.

무조건 사라



오늘 보니 
~~

머리속에서 정리가 된다

금융부문은 10페이지 정도 다룬다 .

훌륭하다.

 “10시간만에 배우는 세계사

꽂아 놨다

저자가 누구
역시나
마사카츠다 
-세계사의 맛을 들인 사람이다

가성비는 500.600 페이지의
분량의 직관을 준다

 

 

 


30
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날줄의 마디점을 집는다

미국 50개 주 이야기 이책도 마디점이다

 

지도로보는 세계사

 

도시는 마디점

윤곽을 잡는책 
-통 유럽사 -6개 다 사라

세계사를 스토리로 잡는다 ,

수채화 같다.

 

미국사 다이제스트 -9개 -기본 옵션이다

-해당나라의 기본 데이터다

 





개별 그 분야의
명저를 다룬다
.

명저급만 올린다

"중세의 사람들"은 명저다

-오늘날 사회.경제사의 고전이 된 책이다.

 

중세 이야기

사두라

 

 






유럽사는 한나라와 같다

한나라만 아는건 의미 없다.

여러나라를 조금씩 아는게 중요하다.

스웨덴 -표토로 대제 -폴란드-리투와니아 -헝가리 연결



유럽 역사는 
1000개의 피스로 이루러진 풍경화다,



얇게
넓게 해야한다
.

 

모든 공부는 동일하다.

기본서를 읽어야한다

유투브 시대다

 

 

1차 세계대전 동영상도 많다.

자료 5000장 넘는다

세계사는 
70 책 /30 유투브 비율로 공부해라,

1700년대 유화로 남아있다

1871 비스마르크 
-베르사이유 대관식 장면.왕실 합스부르크
-동영상 
조회수50만회 넘는다

핵심 정보를 10분안에 전달한다.

 

 

기록으로 저장해야한다.

70프로를 자료모으는데 사용했다

 

 

유럽사 큰 덩어리 -10

장악해야한다

 

폴란드 리투아니아 연합

세르비아 보스니아 -발칸의 화약고

슐레지엔 프로이센 확보 전쟁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동군 연합

저지대 역사 -네덜란드 .벨기에

1차 대적

백년전쟁-플랑드르
브르봉

밀란노.베네치아

로마 -3

영국 -헨리8

 

프랑스 .대혁명나폴레옹

러시아 -노보르 공국.키에프 공국.모스크바 .킵챠카 한국

 

4주후 전체 윤곽이 보인다

 

 

 


초기투자다

핵심만 정리해야한다

수첩 200권중에 
30권이 역사다.

10년전에 스캔 다했다.

기본 씨를 뿌려야한다.

 

뇌에 관한 수첩도 
2000장 정도 된다,

기본 투자다.
전문가의 길이다.





박세종 회원님 강의 캡쳐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