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아침에 페이스북에서 지인이 소개해 주었습니다.
난 아직 얼마나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는가에 기뼜습니다.
http://blog.naver.com/imb046/150091996200
갑자기 새해아침에 희망, 운동이라는 단어로 머리 속이 도배가 되네요^^
희망찬 새해되세요!!!
2012.01.02 14:33:37
손 될 수 없는 것에 대한 갈망을 후회라고 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먼저 좋은 세상 사는 것을 희망이라고 했으니 오늘도 누구보다 먼저 좋은 세상 살 것을 다짐해 봅니다. 좋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글귀였습니다.
그리고 120살 생일때도 팔팔하고 생생하게
산 위에 올라 내 사는 동네를 굽어보며
행복한 미소를 머금기 위해서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