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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목요특강 후기는
박문호 박사님 강의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강의의 생생함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부족함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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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형제를
관통해야
최고의 궁전에
갈 수있다.


물리적
현상적
갈등의
오작교가
꿈이다.









공식에
가중치를 놓아라.

마스터 알고리즘을
잡았도다.

장남과 막내가 결합하며
마스터 알고리즘이 보인다.






 

 



5개가 만들어내는 세계가
마스터 알고리즘이다.

배가 한대 가는데
깃발에 공식이 적혀있다.

 









만병통치약은

소란하기만 하고 추상적이다

 

지구상을 통괄하는
알고리즘이 있을까?

생명과 물리를 총괄하는
알고리즘이 있을까?



 

 

마스터 알고리즘

AI의 역사에 관해서 대단한 책이다

역사적,융합적 관점에서 독보적이다.

 

 

지식의 정보량이 대단하다.

개괄 ,조망했다.

정보량이 대단하다

 

 











지구
맨탈 스테이트를
이해한다.

5형제는
인류 전체의
사고와 연결되어 있다.

 철학 보다 더
깊이가 있는 책이다.











기호주의자

법칙 .공식.연역 .논리

정확도

학습을 연역의 역순,철학,심리학,논리학
역연역법



연결주의자

erro backpropagation.
두뇌를 모방하고,신경과학,물리학
역전파
neural network



진화주의자

적합도
유전학,진화 생물학
유전자 프로그래밍



베이즈주의자

가능도
사후 확률
베이즈네트워크
확률추론,통계학
베이즈추정


유추주의자

조건부최적화
여유도
가중치
SVM support vector machin

유사성 판단근거,
심리학, 수학적 최적화










우리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가?


어떤 할아버지가 있다

꿈이 있었다

둘째아들은
사기꾼으로 몰렸다.
빨리 결혼해서
손자 5명 낳았다.

손자중 막내가
할아버지의 꿈을
풀어 주었다.








막내 아들의 작품이
AI다

막내 아들의 이야기다,
4명의 형들의 이야기다.

홈런이
딥 러닝이다.

5형제가
머신런닝이다.

딱 한 분야다.

음성 인식을 이해하고
CNN,  자율 주행 .등등

 

인공지능을 모르면 안된다.


코딩 공부해라

반도체 늘려라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7191435075260276



공부해야한다

 

 예언가가 된다.
미래를 장악한다

노스트라다무스처럼
미래를 훔쳐본다




1940년 런던 상공에서 벌어진 브리튼 전투에서 영국공군은 수적으로 매우 열세였지만 나치의 독일공군을 막아 냈다. 독일조종사들은 어디로 침투하든 영국공군이 항상 나타나는 까닭을 이해하지 못했다. 영국에는 비밀무기인 레이더가 있었던 것이다. 레이더는 독일 비행기가 영국 영공으로 넘어오기 훨씬 전에 비행기를 탐지해냈다.

 

머신러닝은 미래를 내다보는 레이더를 보유한 것과 비슷하다. 적의 움직임에 반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의 움직임을 예측해 선수를 친다.


 


최근
강원도 산간 오지 ,
차가운
고요한
겨울
5시간여 사색
.......

 

인간은
자연은
생명은
확률로 되어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확률이다

 

 


자연법칙과
리얼 자연과 비교한다.

공식으로 예측(확률적으로) 하고,
자연 현상
매 순간 측정한다.


맞고 할래? 
안 맞고 할래?


내가 미래가 된다.


질수 없는 게임이다.
손해볼 게 없다


공식에 대해서 가중치를 적용하는 데,
실제의 대표를 본다.


견본에 맞추어 최적화 한다.
하고 나면 다 맞는다.












5개가 만들어내는
세계가 마스터 알고리즘이다.






마스터 알고리즘에 

볼츠만 팩터가 들어있다.

통계역학,
미시세계.....

 

100년전에 자살한
한사람을 불러와야한다.



 


















동토 DNA로 밝혀낸 200만년 전 그린란드는 ‘미래’와 닮았다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70913.html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70913.html










프리스톤(karl john friston )

 “Free energy proposed as
Lagrangian of gauge theory
for living system”

“The
hierarchial nesting
of
Markov blanket
instantiates
Darwinian dynamics” 


 “Brain is phenotypic
transcription of causal structure
in its environment” 







유진 위그노 Eugene Paul Wigner

“수학은 어처구니 없이 유용하다”
—효과적이다

마스터 알고리즘은 있을법하다.

흄 David Hume

"도시의 공기는 우리를
자유롭게 해준다”

아닐세스Anil Seth
“‘마취는 사람을 사물이 되게 한다”


아인슈타인

 

"자연이 이해 된다는게 가장 미스터리하다."

















볼츠만 묘비명과 슈레딩거 묘비명 비교.






슈레딩거 묘비명 하단의 글 해석










































목요 특강중 박사님 판서내용을 박세종 회원님이 캡쳐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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