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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목요특강 후기는

박문호 박사님 강의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강의의 생생함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부족함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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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많이
기다려야한다
.

견주어야한다.

공부를 하려면,

책에 대해서
양보하면 안된다.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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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9일
마지막 목요특강
97회다.

그동안
추천해준신 

책을 
살펴보자.







박세종 회원님이 정리한 자료입니다




2021년
1월 21일
목요일
시작했다

빼곡하게
달려온
시간

보석 같은


열정가득
명강

귀가 쫑긋
박자세
회원들...



박세종 회원님이 정리한 자료입니다




우리의 의식이
이렇게 무한대의 우주가
있는 쪽으로 지금 가고 있어요.

자유롭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앞으로 남은 생에서
하나의 자아로
사는 것보다는
여러 개의 삶이
온다고 생각하셔야 돼요 .








매 특강 마다 더 많은 책을 소개해주시는 박문호 박사님





종로서적이
사라졌다


2층엔 자연과학
코너가 있었다


"삐삐"도 없던 시절
마냥 기다리기 좋은 
약속 장소였다


1907년 오픈한
가장 오래된 
서점이었는데...















교보문고나
대형 서점에 가보면, 
인공지능 서적이

50%다.

어마하다,
2000,3000
권이 
코딩책이다.

코딩이
영어만큼
중요할 것이다

90% 코딩이다.


빌게이츠 윈도우10

코딩 몇줄인가요?—10억 라인이다

몇초내 작동한다.

앞으로 코딩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
.

기술의 흔적이 사라진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레고블럭처럼 논다.

 

기계도 생각한다.


윈도우는 농담,사기 못친다.
10
억 라인으로는 못짠다.

코딩은
시원 섭섭"
표현 못한다
.

 

 







목요 특강중 박사님 판서내용을 박세종 회원님이 정리한 자료입니다.





기계가 인공지능이
우리를 흉내 냈잖아요. 어쨌든 다 맞췄어요. 우리보다 더 잘 맞아요.

근데
우리는
지금
어떻게 맞추는지 몰라요
어떻게 조성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효능의 특이점 벌써 많이 벗어났어요.









비행기가
새가 나는 방식으로
날지 않는다


앞으로 인공지능은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안 할 확률이 높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 우주는 다층적이어요
























비행기가
새의 원리를 안 날았기 때문에
태평양을 건너갈 수 있었던 거예요.

잠수함이
물고기처럼 헤엄을
안쳤기 때문에
남극 북극 바다
밑에 들어갈 수 있었던 거예요.


















테트리스 게임
벽돌 깨기

영국 조그만 10명 팀이
구글에 갔다

뭐야?  
5000
억 들여서
구글이 인수한다.

전 세계를
경악 시킨다 .

알파고 회사다.

벽돌이
알파고보다
중요할 수 있다.

딥 러닝의70년 역사

 

간단한 게임인데,
게임 백지에서 시작

유일한 정보는 점수 올라 가는 것,
꼼수로 빠르게 하는 것이 기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최초로 증명된다.

스스로 알아냈다.
기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