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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목요특강 후기는

박문호 박사님 강의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강의의 생생함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부족함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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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붕괴 밖에 없다

우주의 궁극적인 것이다.







저 깊은
곳를 향하여....



얼마나 깊은 곳
?

아직 모른다.

아직 아직 모른다.

그 속은 우주다

입자 물리학이
우주론이다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매일이 새로워야
공부하는것이다.

모든게 신기하다

생각을  
해봐야한다.

다시 돌아가  
봐야한다.

그때로


과학은 어려운게 아니고

입구를 못찾은 것이다.

일상 생활에 메몰되어
헤메는 것이다.



 





안먹도
당분간
산다

소변은
못보면
죽는다.

양성자 농도다.

소변pH
4.5-8 0변한다.

양성자 배출이다.

양성자조절이
어려운 것을

노화라고 한다.


토양의  산성화 


해양의  산성화



양성자는 우리 자신이다


우주 70프로가 
양성자다.

하드론이  양성자다




생명

해양

토양


양성자
적정유지가
관건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Ionpuv2XQk



1957년이
CERN
의 시작이다.

맨하탄 프로젝트가

뿌리다.

2012
힉스 발견까지
스토리다
.

SC-SPS- LEP -LHC

이 책의
꽃이다.







원자 모델은 영국이다

원자핵은 미국이다

 



중성자는
일상에서 없다.

베타 붕괴는
약한 상호 작용이다.


중성자-양성자

양성자 -중성자 변환이다.

 


 


 

왜 충돌하는가?

상자 안 열리면
두들겨보라

입자 가속기는
거대한 청진기다.


두드려라~!

양성자를
어떻게 두드릴까
?

 

 

원리는 간단하다

 

무엇으로 두드릴까?



 






















"모든 것은
씨 뱉는 것이다"



포도씨가 나온다.

안 쬐어도
그냥
나온 것이다

벹어냈다는 것이다.

이것을
평생연구한
과학자가 라더포드다.

8000개 던졌는데
포도씨 하나가
내 이마를 쳤다
,

튕겨왔다.

왜 되돌아 왔을까?

속도가 제로되는 순간 터닝한다.
단단한 씨의 반지름이 나온다.

원자의 10만분의 1이다

원자 가운데
단단한 것이 있다.








노벨 수상자는
조용한 방에 간다
수상자가 사인하는 방이다.

첫페이지
뢴트겐 
이다.


제1

노벨 수상 물리학자
뢴트겐
X선 특허 안내고
대학 기부 했다.


인생 말년
생활고 시달리다가 사망한다
가슴이 뭉클하다

새로운 과학의
문을 열었다

엑스레이가 유행한다

레이에 주목해야한다


3의 힘
신호탄이
엑스선이다









포도씨가 
알파 입자라면,

좁쌀 따발총은(모르면 이름을 지어라)
베타선이다.

하품은
감마선이다
빛이 쭉 나온다.


1930년부터
지금까지
100년 걸렸다



포도씨 뱉는 힘은 뭐냐?

왜 튀어나가냐?

전자기력이 아니다.
중력도 아니다.


원자핵에서 나온다

1925년까지 모른다.

양성자가
수소 원자핵이라는
것도 한참후에 안다

 

100년 걸린다.

1932년 이후다

중성자 핵


콩알을
뱉어보세요
.


퀴리가
뱉는걸 알아냈다










https://m.blog.naver.com/dhlee3385/222999583992









1932년
중성자 알았다

원자핵에서 나오는 무엇을.



방사능 .방사선은
핵에서 나오는 모든 것이다.

태양도 빛이 나온다,
방사선이다,

생명의 빛이 아니고,
방사선이다

핵에서 나온다.
양성자에서 나온다

우주에서 모든 물체는
방사선을 낸다
.

햇볕도 암에 걸린다,
피부암을 유발 할 수 있다.


개념을 깨라

원자핵에서 나오는
모든 것이 방사선이다









알고보면
간단하다.

몇가지만
깊게 생각하자

어렵다는
개념을 내려 놓자.

100년 대하 드라마다

훅 들어가지마라.


위로 가서 조망한다


지금도 진행중이다.

2000년 동안 찾다가
1803년 당구공처럼 생각했다.
신기했다.

단일 입자가 모여
우주를 구성했다

꿈에도 못 생각한 개념이다.


지수화풍 4개로 생각 했었다

어디에도
콩알로 생각 못했다

어마하게 헷갈렸다.

콩알은 동일하다























 

오늘 산책시
45.47.48.54.57.64.74
수없이 되뇌인다.

45.47.48.54.57.64.74

45.47.48.54.57.64.74

 

 

 

1945

핵폭탄-20억 달러 맨하턴 프로젝트
-콜롬비아 대학 

뉴 멕시코 소집 통지서
-과학자 일시에 사막에 4000명 모였다

지휘자 오펜하이머
-미국 양자 역학 이해 -

메카시즘 희생자

-우파니 샤드 심취

자선 사업가,

4000 과학자 지휘,

원자력 에너지 

 

1947

오펜하이머
25명 학자 불른다
-파인만.휠러등등
롱 아일랜드에 모인다

평화시 램 현상 규명
-여관 셀트 회의



1948

 로체스터 대학
라비와 오펜하이머
-핵 물리학 .양자 역학300명 과학자 모임

1950년

국립 연구소 (브룩 헤이븐 내셔널 랩) 
9개 물리학과 모여 연구소 만듦-


1954
미국 가속기 연구소 설립

얼터네이팅 그래디언트 싸이크로트론 (AGS- )
3
명의 노벨상 -페르티 보존
라비 -유럽 나라 통합 -유네스코 위원장
-유럽 학자 회의 -AGS 제안


 1957

-과학자 리정도
-패리티 보존이 안된다.

거울상이디,
-
어렵다.
패리티다,

인류 역사가 바뀌었다,
 과학자 양진영 -프린스톤

1957-위젠슝 여성 과학자 증명
-입자 물리학 시작점

약한 상호 작용 -베타 붕괴
전체의 100-패리티 비보존
-모두 다 경악!

2년후 노벨상 수상

입자 물리학 1957년 패르티 비보존 사건
우주의 궁극에 간 거다

 

1964

머리 겔만(Murray Gell-Mann)
1964년 쿼크(quark)라는 개념을 도입
 겔만이 업(up), 
다운(down), 
스트레인지(strange) 

 

  

 1974년 11월 혁명

1974년 11월 11
미국의 브룩헤이븐 연구소와
스탠퍼드 선형가속기 센터의
연구팀들은 독립적으로
참 쿼크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입자를 발견.


























































힉스

겸허한 사람이다.

"내가 살아서 이 소식을 들을 줄은

몰랐다"
HIGGS BOSON - HIGHLIGHTS OF THE DISCOVERY - YouTube

 

자연에 대해서는   겸허이고,

사람에 대해서는  겸손이다.

 아직도

기억난다.

뛰는 가슴이
한달동안,
그리고

2023년
오늘까지
경이감의
  강도가
하나도

줄지 않았다.

 

 


















150년동안

저 깊은곳을 향한 순례자들의 

행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