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쩌다 점심도 못먹고 강의들으러 갔었는데 
떡이랑 간식들 후원해주신분들 덕분에 
꼬로록 소리로 강의 방해되지 않아 넘 다행이었습니다!

정목스님
김향수 선생님
양동영 선생님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넘치는 열정으로 오버타임으로 마친 첫강의 
벌써부터 다음 시간이 넘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