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고
추운데,
살을 에는 추위가
아니라
춥지를 않다.

경치가
삭막하고
쓸쓸한데
외롭지가 않다." 



-박문호 박사 아이슬란드에서-










-정목스님 후기-


보는 내내

왜 이렇게

심장이 뛰는가











영상 촬영에서 
편집까지 장면 장면이
깊이가 있고 
뛰어나네요.
티브이를 통해 시청하는
관람자의 시선이 아니라
빙하의 현장으로 
잡아당기는 카메라의
마력이 느껴지고
눈보라 속에
몸이 같이 휘청거리면서
눈밭에 발이
푹푹 빠지는 현실감






박사님 내레이션은
현무암과 눈으로 
뒤덮인 열정과 냉정
사이의 대자연에게
생명이 보내는 따뜻한 
음성입니다.


"바람이 불고
추운데
살을 에는 추위가
아니라
춥지를 않다.

경치가 삭막하고
쓸쓸한데
외롭지가 않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겨울 풍경
너무나 감상 잘
했습니다.
다음 편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목스님-






       -이경 정회원-

거대한 흑백 사진
아이스랜드

현무암 기둥  주상절리
빙하 ,얼음
암석 그라인더 빙하
물도 순수 결정 암석
특이한게  액체상태의 물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보편적  형태는 
고체 상태의물이다거대한 흑백 사진 아이스랜드

현무암 기둥  주상절리
빙하 ,얼음
암석 그라인더 빙하
물도 순수 결정 암석
특이한게  액체상태의 물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보편적  형태는 
고체 상태의물이다






지구상 태초에는 
암석들만 존재했고
극심한 일교차와
광풍이 몰려다니는 거칠은 기후
 아름다운 아침 놀과 석양도 출현하지 못했다 .







아이스랜드
지구45억년 후
지금은 생명이 스며들어
멕시코난류의 훈풍이 머물러


추워도
춥지않고,
쓸쓸해도 
외롭지않은
공간이
되었네요 


대단하십니다.

-이경 정회원-












멋진 작품 감동적으로 잘봤습니다.

촬영하시고 구성 & 편집하시느라

너무너무 애쓰셨습니다.

좋은 기억들을 만들어주신

박사님

허PD님

임도형감독님

애많이 쓰셨습니다 ^&^
-김우현 정회원-



너무 멋진 풍경으로
섬세하고 걸어서 볼수없던 모습까지
다시 만나게 해주어 피디님과
촬영감독님,
박사님께 감사합니다.
낼도 쭈욱 기대됩니다.

-고은주 정회원-






아슬아슬한 장면. 
자연의 위대한 설계.
창조.
진화를
보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국희 정회원-










대자연과
음악(사운드)이
기가 막힌다.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기획.

과학적 설명도
너무 좋고.

그렇지만 나는 무섭고
추워서 못갈듯.ㅋㅋ

-박자세 비회원이 전해온 소감-




고은주 회원 촬영






EBS 테마기행
8시 40분 
오늘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