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말씀 중 기억을 잘 해야하고 요리법이 아닌 재료가 중요하다는 말씀이
와 닿았는데요. 혹 재료라며 기초 배경 지식을 말하는건가요?
어려운 책을 볼때 계속 실패하는 이유가 이 때문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이런 상태에서 박사님 강의를 들으면 따라갈수 있나요? 아니면 따로
그 재료에 관련된 배경지식을 따로 학습하는거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