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제가 짧은 지식으로 working memory에서 longterm memory로 저장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논문을 분자 level에서
찾을 수 없었지만 평소 이럴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던 과정을 컴퓨터 programing과 비교해서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았는데 이 과정에서 제가 틀리게 생각하고 있는것은 어느 부분인지 알고 싶읍니다.
컴퓨터 발전사에서 1990대 메모리가 비쌀때에는 기본메모리, 확장메모리로 메모리를 나누어서 썻는데
순전히메모리의 가격 이 비싸기 때문이었는고
windows 95 경우 100MB 메모리도 장착하기에 비싸기 때문에
1. 기본메모리(kernel memory, rem 상주메모리, pointer관리자,메모리관리 프로그램등등)
2. 확장메모리(데이터 저장 메모리-이당시에는 주로 구조체(stuct)로 저장)
3. 기본 메모리에 index table로 기본메모리 이진수 111번지가 확장메모리의 11111111번지에 첫번째
데이타를 point하는 memory allocation table을 이용했는데 )
windows98무렵 class란 개념이 도입되고 메모리 가격이 싸지면서 운영체계에서 알아서 관리해주어
user는 별로 데이타관리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는데요
제가 궁금한점은 MA--dentate GC-CA3-CA1-subiculum -cingulate gyrus-parahippocampal gyrus-ECC 이회로에서 novelity를 획득한 자료가 CA3에서 무한 돌다가 NREM 수면에서 sharp wave-ripple로 갈때
mossy fiber에서 생긴 LTP가 hippocampus의 일부 그룹cell에 의해 이진수로 변환되고 hippocampus cell이 추출한 이진수의 번지가 마치 windows의 포인터처럼 여러 cortex에 있는 거의 유사한 이진수의 번지에 흥분하는 cell group으로 NREM시 수면파를 타고 이cell들을 호출하여 동기화함으로써 longterm memory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여기서 부터는 제 뇌피셜인데 어디를 찿아봐도 이를 뒷바침할만한 문서를 찾지 못하였지만 만약 CA3 cell에서
local LTP를 하나의 boolean변수로 변환할수 있다면 이것이 2진수로 변환되고 CA3 cell당 20-50개의 믜미있는
spine이 있다고 가정 하면 하나의 cell당 2의 20승--2의 50승개의 변수가 생기므로 이 변수를 cell의 핵 level에서 일 수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specific한 파형을 만들어 낼수 있고 이것을 ripple을 만들어 수면 wave에 실어서 보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제 뇌피셜입니다만은 여기에 대한 근거 자료는 아짓 찾지 못하였읍니다. 혹시 여기에 대한 정보가 있으시다면 문서나 홈페이주소에 대한 정보를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제 생각에 오류가 있는지 알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