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일 : 2025년 3월4일
담당대원 : 김우현, 장영주, 임지연, 장운덕, 권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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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목요일 06:00~07:10 라벤나 호텔 로비

 

1.    라벤나는 서로마의 마지막 수도 – 24년 학습탐사 자료 로마사를 다시 인출

1)    왕정 BC753-BC510: 로마 7개 언덕에서 출발한 로마왕정 7명 왕, 로물루스(창건), 누마(지혜와 경건)를 기억하자         

2)    공화정 BC509-BC27: SPQR(Senatus 집정관, Populusque 원로원과 민중, Romanus 로마) 도시국가

공화정 폐단이자 강점은 귀족들의 사병제도였다.

술라(귀족) VS 마리우스(평민) -> 술라 승

BC56 1차 삼두정치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카이사르

BC49 카이사르 루비콘강 건너 로마 제압

BC44 카이사르 암살

BC43 2차 삼두정치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레피두스

BC31 악티움해전에서 옥타비아누스 승 vs 안토니우스, 클레오파드라

    세계3대해전 – BC480 살라미스 1588 칼레 1805 트라팔가

3)    제정 BC27-AD476 서로마멸망

      OTCCN 아우구스투스(옥타비아누스)-티베리우스-칼리굴라-클라우디우스-네로

      4명 황제 갈바, 오토, 비텔리우스

      베스파시우스(콜레세움), 티투스(폼페이우스 화산), 도미티아누스

      5현제 96-192  네르바2, 트라야누스19(로마최대영토), 하드리아누스19, 안토니누스 피우스23(평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19(명상록, 카르눈툼), 코모두스12(암군, 폭군)

      내란기 193

      세베루스왕조 193-235

      군인황제 235-285(5024) 대부분 암살과 자살, 전사

      사두정치(Tetrarchy) 284-337 디오클레티아누스 서방정제(니코메디아) 서방부제(시르미움), 동방정제(밀라노), 동방부제(트리어) 305년 디오클레티아누스 자진퇴위

세계사 자진퇴위 2305 디오클레티아누스, 1556 카를5

      콘스탄티누스 왕조 312 밀비오B 막센티우스(), 313 기독교 공인 325 니케아공의회 330 콘스탄티노플 천도

      380 테오도시우스 기독교 국교화 테살로니카 칙령

      395 테오도시우스 동서 로마

4)    476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에 의해 서로마 멸망

2.     십자군기사단: 십자군 지원 및 순례자 보호를 위해 설립

1)    템플기사단: 유럽 전역 금융시스템 운영하다 1312 필립4세 탄압으로 해체

2)    튜튼기사단: 1226 신성로마 프리드리히2세 리미니 금인칙서로 법적 기반

발트해 프로이센 정복, 지배 권한 부여

3)    요한기사단: 1530 몰타섬으로 이주 몰타기사단의료활동에 중점

 

3.    신성로마제국의 특징 독일 통일이 늦어진 이유

1)    황제와 제국의 분리 황제가 전 지역을 다스리는 시스템이 아니라 선거로 제추를 뽑는 선제후제도, 황제는 대표성이며 지배성이 아님, 그로 인해 황제와 교회의 상호의존관계에서 권력 역학구도 변화에 따라 교황은 황제의 권력이 필요했고, 교회는 황제의 지지가 필요

선제후

1014 하인리히2 마인츠, 트리어, 쾰른 대주교 황제 선출권: 베네딕토8

<7선제후> 1356 카를4세 금인칙서 다수결원칙 세속 선제후: 보헤미아왕, 팔츠, 작센, 브란덴부르크 변경백, 교회 선제후: 마인츠, 트리어, 쾰른 대주교

<8선제후> 1648 30년 전쟁 후 8선제후 30년 전쟁 발단시 팔츠 프5가 신교진영 리더라, 바이에른(1623)으로 선제후권 이양되었다가 베스트팔렌 조약에서 팔츠 선제후 지위 복권

<9선제후> 1692 하노버 선제후로 승격 신성로마제국내에서 하노버 정치, 군사적 중요 역할과 공헌으로 개신교 진영에서 추가됨


2)    지연된 국가

843, 870 조약이후 동프랑크는 각 유력 제후들에 의해 황제를 선출, 이 과정에서 유력가문으로 왕위 계승됨에 따라 중앙집권적 국가 성립이 지연됨

오토왕제(작센)잘리어(프랑켄)호엔슈타우펜(슈바벤)대공위룩셈부르크 합스부르크

3)    주교 서임권에 따른 권력 이동

주교서임권을 누가 갖느냐에 따라 권력이 이동

1077 카노사의 굴욕 그레고리7 VS 하인리히4

1309-1377 아비뇽 유수 필립4 VS 보니파시오8, 이후 대립교황 난무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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