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주진화 1강에서 박 문호 박사님은  생화학의 주추돌인 당대사 과정을 주기율 표로 만드셨다.
간결하게 새겨져있는 촘촘한 내용들을 보면서  시간이 지나고 나면 매번 헷갈렸던 화학식을 다시 만났다.

 세포질에서 일어나는 해당 작용(glycolysis)에서 만들어진 NADH는 (미토콘드리아 내막을 직접 통과 할 수 없다)
malate-aspartate shuttle과 gycerol 3-phosphate  shuttle을 이용하여 미토콘드리아에 전달되는데
전자 한 쌍당 (말레이트 아스팔테이트 셔틀에서는
2.5 M의 ATP, 후자는 1.5 M ATP를 만들게 된다.)

그런데 glyceraldehyde 3-phosphate 와 glycerol 3-phosphate 화학식은  자세히 보아야 한다.
세포 내에  무수히 많아 어떤 경우엔 신경도 쓰지 않는수소기 하나 차이  한 끗차이로  역할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리고 나처럼 어설피 지나치면  중요한 대목에서  항상 헷갈릴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