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 17일
태백 - 정동진 - 안동


탐사의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첫 번째 탐사지는 
태백고생대 자연사박물관 입니다. 

고생대의 지질과 생명의 흔적을 살펴보며,
수억 년 전 한반도의 자연과 지구 생명의 역사를 만납니다. 



태백 고생대 자연사박물관

박사님의 강의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보며 기록하여
탐사의 의미를 하나씩 새겨갑니다. 


영월(북중국 지괴)와 태백(남중국 지괴) 고생대 지질환경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인 삼엽충 화석입니다.




태백 - 구문소

구문소는 황지천의 물이 석회암 지층을 오랜 시간 침식하여
만들어낸 자연 석문을 물길이 뚫고 지나가는
독특한 지형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고생대 4-5억년전 얕은 바다였던 태백 일대의
퇴적된 석회암 지층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

태백 산간 지역 전통 한옥의 구조를  간직하고 있는
너와집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태백 - 석탄박물관

석탄박물관은 우리나라 석탄산업의 역사와
대표적인 탄광도시였던 태백 지역의 삶을 보여주는 박물관 입니다. 

광물의 전시를 비롯해
석탄의 생성 과정과 광산의 작업 환경 광부들의 생활모습을 살펴보고,
실제 갱도를 재현한 공간을 체험하였습니다. 



정선  - 정암사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국보 수마노탑과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5대 적멸보궁입니다. 



강릉 - 정동진

강릉 정동진 썬크루즈 리조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번 탐사의 중요한 암기 요점을 정리해주셨습니다. 

전망이 멋진 조식 레스토랑입니다. 

박자제 탐사의 빠질 수 없는 아침 산책입니다

정동진역과 리조트,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안동 - 하회마을

강원도에서 경상도로 이동합니다. 

하회마을에 도착하여 점심 식사를 합니다. 

하회마을 탐사를 시작합니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이 만나는 박자세 탐사입니다. 

김동환 선생님이 하회마을의 전통행사에 참석하셨던
일화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귀중한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 흐르고, 오래된 고택과
전통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하회마을을 마지막으로
탐사를 마쳤습니다.


천. 지. 인.
구름과 식물, 지질과 자연에서 시작해 역사와 문화까지
직접 보고 듣고 걸으며 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탐사대를 이끌어주신 
탐사대장 박문호 박사님과

무더운 날씨와 적지 않은 이동거리에도
열심히 참여해 주신 탐사대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배우고 탐구하며 걸었던 2박 3일의 시간이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희망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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