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게시판
여러분 안녕 하세요.
바로 어제(11/4) 공익 사단법인'박자세'설립 총회가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먼 걸음 달려와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관심으로 성황리 총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발기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림니다.
이익우 회장님께서 보내주신 화환, 감사드림니다.
발기인 명찰
엑셈 조종암 사장님 감사 드림니다.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워 주셨습니다.
대전에서 한빛찬 원장님도 와 주셧네요.(맨뒷) 감사 드림니다.
총회를 알림니다. 신양수 선생님 감사 드림니다.
대전에서 은성경 선생님 오셧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공익사단법인 대한 경과 보고 하고있는 김현미 선생님(상임 이사님)
그동안 애 많이 써 셨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젬백스 이익우 회장님 (좌측 두번째)
탁정화 선생님
이원구 선생님
임기용 선생님, 한빛찬 원장님
이은호 선생님 임시의장님으로 추대받아 회의를 진행 해 주고 계십니다. 감사 드림니다.
모두들 만장일치로 박수로 화답 합니다.
상정된 안건 만장일치로 박수로 가결됨을 알림니다.
감사 드림니다. 상임 이사님
박문호 박사님 이사장님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인사 말씀하시는 박문호 박사님
잠시 목이 메입니다.
기념사진 찰각
함께한 모든 회원님과 바쁜일상으로 함께 하지못한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올림니다.
아낌없는 후원과 따뜻한 격려로 박자세의 과학문화 운동은 널리 퍼져 나갈 것입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해 자문 위원님들, 상임 이사님과 선임된 여러 이사님들 먼저 축하 드림니다.
많은 수고와 드불어 박자세 앞길에 등불을 밝혀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박자세 화이팅~ ~ ~ 입니다.
고맙습니다.^^
아 이 날~!
저장된 느낌과 기억이 생생합니다.
축제에 참가하는 설레이는 기분으로 거울 한 번 더 보고 출발~!
현장에 도착하니 이익우 회장님이 보낸 축하화한은 우리를 즐겁게 안내하고 있었다.
드디어 시작~!
아주 오랫만에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
나는 자랑스런~! 화면에 펼지는 태극기를 보며 그 순간 왜 그렇게 내가슴을 무찌르며
오래된 감정들이 순간 폭발적으로 튀어올랐는지, 국민교육헌장을 암송하던 그 어린시절부터
그동안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며 느꼈던 감정들은 치고 올라와 가슴은 고동친다.
아마도 오늘의 시작이 거국적인 시작이기에
그 현장에 우리가 그 시작의 주인공으로 서있음에 감복했던 것은 아닐까
행복했다.
박사님의 행복한 목막힘에도
박사님과 대칭을 이루는 사모님의 행복한 눈물에도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행복한 눈 붉어짐에도
그리고 감사했다.
오늘의 행복한 목막힘과 행복한 눈물과 행복한 눈 붉어짐을 만나게 해주어서
그동안 무지 수고하신 우리들의 thalamus(김현미 상임이사님) 정말 믿음직스럽습니다.
우리들을 든든히 받쳐준 대뇌피질(자문님들), 신뢰합니다.
우리들을 편하게학습에 전념하게 해준 헌신적인 기저핵과 소뇌(이사님들), 힘이 납니다.
앞으로 박자세가 잘 갈 수있게 감사해주실 전두엽(감사님들) 반짝 반짝 빛납니다.
그리고 서로 즐겁게 공부를 계속하는 힘을내게 해준 그외 전부인 neuron들, 보석들입니다.
그리고 세상 이치를 앎에서 깨달음까지
몸훈련과 교과서 학습으로 우리를 과잉해마에 빠지게하며 이모두를 지휘할
전전두엽 박문호 박사님~! 행복합니다.
이제 이 행복한 자연과학교향곡을 세상사람들이 더 많이 듣는
그 날을 위한 설립총회하던 이 날 가슴깊이 저장되었습니다.^^*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건대 교정에서
공익사단법인 "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이 설립총회를 하는 날!
가슴이 뜁니다.
어느 날 박사님의 전화를 받고 '서호주'책자가 인연이 되어
이곳 저곳 홍보를 하다 열심히 공부하는 일반단체인 박.자.세가
우리의 뜻을 세상에널리 알리기에는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이 너무도 구태의연한 행정절차에
쩔어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총회를 하는 날! 그 때가 생각이 나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날 이후 강력한 에너지의 끌림을 받은듯 박자세 공부법에 매력을 느꼈고,
학습탐사에서 우리의 근원이 어디서 왔는지를 느낀 순간부터
공부하는 즐거움이 제를 가득 채우고 있답니다.
자그마하지만 세상의 빛이 되는 삶을 꿈꾸어 왔는데,
뜻을 같이 하는 모임이 있어 행복합니다.
박문호 박사님의 어릴적 그 순간! 그 뜻! 그 느낌이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와 커다란 공명이 되어 감동의 순간이 되었답니다.
왜 학습을 하는가? 즉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은
'사단법인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 '에서!!
새로운' 사단법인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대하던 창립총회에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암으로 꺼져가는 생명줄을 붙잡고 계시는 지인이 급하게 찾아서 다녀오느라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박자세가 이제 법인격을 취득합니다.
인간으로 말하면 출생이라고 표현하면 딱 맞습니다.
출생신고하고 빨리 기고 서고 걷고 뛰어야 성인이 됩니다.
박자세도 이런 과정을 겪고 성숙해 갈 겁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과 힘이 합해지면 빨리 성인이 되겠지요.
박자세가 성인이 되는 날은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해 지는 날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