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 박사님이 강의시간에 소개한 [노화의 종말]을

10월 3일에 구입하여 총600페이지 중에서 이제 200페이지 남짓 읽었다.


책 내용이 너무 너무 흥미진진, 통쾌함을 느낀다.

==노화는 늦추고 멈추고 심지어 되돌리기까지 가능하다==


세상에 이런 말이 첨단과학자의 입에서 나온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그뿐만 아니라, 배고픔, 허기지기, 온열냉열 자극, 운동으로 숨가쁘고 호흡이 힘들정도로

몸에 스트레스를 주어야 장수유전자 Sirtuin의 불이 켜지고 그 힘에 의하여 모세혈관의 성장/확장이 이루어진다.


우리는 노화에 저항하는 쪽으로 진화해 왔다.

장수유전자는 스트레스를 받을때 당뇨병, 심장병, 알츠하이머병, 골다공증, 암 등의 주요질병에 대항하여

몸을 보호하는 쪽으로 진화해 왔고 미토콘드리아의 활력을 높인다.


그린랜드 상어는 150세에 성이 성숙하고 500세까지 생존가능하며 북극고래는 130세에서 211세까지 생존한다.

모든 생물에는 동일한 장수유전자가 함유되어 있다.

운동하는 것이 장수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핵심이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