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시가 왜 이리 땡길까? 

강나루 건너서 밀밭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죄송합니다. 
박자세는 공부꾼들 모임이라, 주된 관심사는 공부요, 
공부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며, 
공부에 대한 후기나 빠른 피드백을 보이는 게 젤로 기특할 텐데.... 

쓸데없는 기분풀이용 신변잡기를 올리네요. 
거듭 죄송합니다. 

다들 침묵하시지만, 
그런 가운데에 공부는 더욱 알차게 영그는 중이라고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박자세 홈피에 다시 공부열기 가득한 날, 
길에서 포톤 알갱이 세례 듬뿍 받는 날, 
그런 날들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활기찬 날을 고대하며...^^